기사최종편집일 2026-07-26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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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양치승, 총 피해액 20억 "지금도 법적 소송 중" (사당귀)

기사입력 2026.07.26 17:54 / 기사수정 2026.07.26 17:54

원민순 기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전세사기 피해를 당한 양치승이 총 피해액이 20억에 달한다고 밝혔다.

26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양치승이 전세사기 피해액이 20억에 달한다고 밝히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양치승은 3년 만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하게 됐다.



양치승은 요즘 근황에 대해 "망한 상태로 길게 계속 망하고 있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양치승은 '15억 전세사기' 이후 "지금도 법적인 소송 하고 있다"고 전했다.

정호영은 양치승에게 피해 금액을 물어봤다.

양치승은 "보이는 것만 15억인데 훨씬 더 크다"면서 총 피해액은 거의 20억에 달한다고 털어놨다.



양치승은 전세사기의 전말은 건물주가 기부채납 내용을 고지하지 않고 임대하면서 벌어진 일이라고 설명했다.
 
양치승은 "양치승법이 발의됐다. 통과돼서 법이 개정된다"고 전했다.

고태용은 패션업계도 양치승과 같은 경우가 많다며 안타까워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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