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김부장' 최대훈 소지섭 윤경호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측이 시즌2 제작을 긍정적으로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26일 '김부장'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보내주신 큰 사랑과 성원에 힘입어, 현재 '김부장' 시즌2 제작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제 막 시즌1이 마무리 된 시점이라, 세부 일정은 아직 미정인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 확정되는 대로 빠르게 공유해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SBS '김부장' 포스터
지난 25일 종영한 '김부장'은 평범한 직장인으로 살아가던 아빠가 실종된 딸을 되찾기 위해 위험했던 과거를 다시 마주하며 싸우는 이야기를 담은 복수 액션극이다.
배우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 주상욱 등이 출연했으며 지난 18일 방송된 8회에서 23.1%(전국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의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데 이어 마지막회에서는 23.0%의 수치로 막을 내렸다.
특히 마지막회에서 김부장이 새로운 직장 백호인력의 면접을 보기 위해 이도규를 찾아가는 엔딩이 그려지며 시즌2에서 이야기가 이어지는 것인지 관심을 모아왔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SBS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