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6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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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8기 영수♥영숙, 최종 커플 불발 후 2년 만에 부부로…영수 직접 축가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7.26 14:05 / 기사수정 2026.07.26 14:05

'나는 SOLO' 18기 영숙·18기 영수
'나는 SOLO' 18기 영숙·18기 영수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ENA·SBS Plus '나는 솔로' 18기 영수와 영숙이 결혼했다.

25일 18기 영수와 영숙은 결혼식에 참석한 하객들이 올린 사진과 영상들을 공유하며 결혼식을 진행했음을 알렸다.

사진과 영상 속 영수는 단정한 턱시도 차림으로 훈훈한 자태를 자랑하고 있으며, 영숙은 단아한 웨딩드레스 패션으로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18기 영수 SNS
18기 영수 SNS


이날 결혼식에는 18기 출연자들이 다수 참석해 두 사람의 앞날을 응원했다.

사회는 영호가 맡았으며, 순자도 "결혼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결혼식 현장이 담긴 영상을 공개하며 18기 영수·영숙과의 우정을 자랑했다.

'나는 솔로' 남규홍 PD와 제작진도 화환을 보내 축하를 전했다.

특이 결혼식에서는 영수가 영숙을 위해 직접 축가를 부른 것으로 전해졌다.

18기 영숙 SNS
18기 영숙 SNS


앞서 지난 4월 영수는 자신의 SNS에 원앙 한 쌍이 장식돼 있는 케이크 사진을 게재하며 영숙의 SNS 계정을 태그해 결혼을 간접적으로 알린 바 있다.

영수와 영숙은 2024년 '나는 솔로' 출연 당시 영숙의 최종 선택 포기로 인해 최종 커플이 되지는 않았지만 결국 부부의 연을 맺었다.

1986년생인 영수와 1993년생인 영숙은 7살 차이로, 영수는 게임회사 서버 프로그래머로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숙은 은행 경영기획본부 글로벌사업부에서 근무하는 직장인으로 전해졌다.

사진 = ENA·SBS Plus '나는 솔로' 방송화면, SNS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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