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6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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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고우림, 결혼 4년 차 맞아?…"단순 남녀 사이 NO"·"인생 동반자" 40년 같은 '끈끈함'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7.26 07:20

고우림 김연아
고우림 김연아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김연아와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이 결혼 4년 차를 맞은 가운데, 서로를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보여주고 있다. 

25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 고우림은 아내 김연아와의 결혼 생활을 언급했다.

이날 고우림은 결혼 후 가장 좋은 점에 대해 "집에 돌아갔을 때 누군가 나를 맞이한다는 게 가장 큰 행복 중 하나"라고 짚었다.

이어 "서슴없이 물어보고, 함께 상의할 수 있는 인생의 동반자가 생겼다는 게 좋다"며 아내 김연아를 향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드러냈다.

고우림의 애정 표현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 5월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 출연해 부부싸움 여부를 묻는 질문에 "그런 적은 없다. 거의 싸운 적이 없는 것 같다"고 답하며 안정적인 신혼 생활을 전하기도 했다.

KBS 2TV '불후의 명곡'
KBS 2TV '불후의 명곡'


김연아 역시 남편을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지난 6월 패션 매거진 엘르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퀸연아의 플러팅 법? '요렇게 요렇게'' 영상에서 결혼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밝혔다.

사연자의 고민을 듣던 김연아는 결혼의 의미를 묻는 질문에 "저도 결혼한 지 얼마 안 돼서 결혼의 의미를 말씀드리기엔 아직 초보자"라며 "결혼하고 싶은 사람이 나타나면 그때 하시면 되지 않을까"라고 조언했다.

엘르 유튜브
엘르 유튜브


고우림에 대해서 그는 "평소 말동무가 되고 의지할 수 있는 친구가 생긴 느낌"이라고 전했다.

이어 "서로의 법적 보호자이기도 하지만 단순한 남녀 사이를 넘어 서로를 보호해 주는 존재라는 걸 느꼈다. 든든한 존재가 생긴 것 같다"고 애정을 표현했다.

2022년 10월 결혼한 김연아와 고우림은 어느덧 결혼 4년 차를 맞았다.

서로를 '인생의 동반자'이자 '보호해 주는 존재'라고 표현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신혼이라는 시간이 무색할 만큼 깊은 신뢰와 끈끈한 애정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김연아 고우림,  엘르 유튜브 방송화면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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