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6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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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데뷔전 합격점!…'2루타-사구-사구' 하주석 3출루 활약, 이적 첫 경기부터 웃었다

기사입력 2026.07.26 01:55 / 기사수정 2026.07.26 01:55

KIA 타이거즈 내야수 하주석이 25일 25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정규시즌 11차전에 7번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1타점 2사구 1득점으로 3출루 활약을 펼쳤다. 팀도 9-5로 승리했다. KIA 타이거즈
KIA 타이거즈 내야수 하주석이 25일 25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정규시즌 11차전에 7번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1타점 2사구 1득점으로 3출루 활약을 펼쳤다. 팀도 9-5로 승리했다. KIA 타이거즈


(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KIA 타이거즈 내야수 하주석이 이적 첫 경기부터 3출루 활약을 펼치며 남은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범호 감독이 이끄는 KIA는 25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정규시즌 11차전에서 9-5로 승리하며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시즌 성적은 50승43패2무(0.538)가 됐다.

이날 7번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전한 하주석은 2타수 1안타 1타점 2사구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56에서 0.263(80타수 21안타)으로 상승했다.

KIA 타이거즈 내야수 하주석이 25일 25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정규시즌 11차전에 7번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1타점 2사구 1득점으로 3출루 활약을 펼쳤다. 팀도 9-5로 승리했다. KIA 타이거즈
KIA 타이거즈 내야수 하주석이 25일 25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정규시즌 11차전에 7번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1타점 2사구 1득점으로 3출루 활약을 펼쳤다. 팀도 9-5로 승리했다. KIA 타이거즈

KIA 타이거즈 내야수 하주석이 25일 25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정규시즌 11차전에 7번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1타점 2사구 1득점으로 3출루 활약을 펼쳤다. 팀도 9-5로 승리했다. KIA 타이거즈
KIA 타이거즈 내야수 하주석이 25일 25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정규시즌 11차전에 7번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1타점 2사구 1득점으로 3출루 활약을 펼쳤다. 팀도 9-5로 승리했다. KIA 타이거즈


하주석은 지난 23일 밤 투수 이형범과의 1대1 트레이드를 통해 한화 이글스에서 KIA로 이적했다. KIA는 김선빈의 체력 문제와 박민의 허리 부상 등을 고려해 내야진 보강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트레이드 발표 당시 KIA 관계자는 "하주석은 내야에서 2루수와 유격수 등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자원"이라면서 "1군 경험도 풍부해 팀 전력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해 이번 트레이드를 추진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하주석은 24일 곧바로 KIA 선수단에 합류해 훈련까지 소화했고, 이날 1군 엔트리에도 이름을 올렸다. 다만 경기에 출전하진 않았다. 트레이드 발표 이후 급하게 광주로 이동한 만큼 KIA도 하주석의 컨디션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었다.


25일에는 하주석의 이름이 선발 라인업에 포함됐다. 올 시즌 2루수로 많은 이닝을 소화한 김선빈이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하면서 하주석이 2루를 맡았다. 최근까지 퓨처스리그(2군) 경기를 소화하며 실전 감각을 유지한 만큼 곧바로 선발 출전이 가능했다.

KIA 타이거즈 내야수 하주석이 25일 25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정규시즌 11차전에 7번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1타점 2사구 1득점으로 3출루 활약을 펼쳤다. 팀도 9-5로 승리했다. KIA 타이거즈
KIA 타이거즈 내야수 하주석이 25일 25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정규시즌 11차전에 7번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1타점 2사구 1득점으로 3출루 활약을 펼쳤다. 팀도 9-5로 승리했다. KIA 타이거즈

KIA 타이거즈 내야수 하주석이 25일 25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정규시즌 11차전에 7번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1타점 2사구 1득점으로 3출루 활약을 펼쳤다. 팀도 9-5로 승리했다. KIA 타이거즈
KIA 타이거즈 내야수 하주석이 25일 25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정규시즌 11차전에 7번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1타점 2사구 1득점으로 3출루 활약을 펼쳤다. 팀도 9-5로 승리했다. KIA 타이거즈


하주석은 첫 타석부터 존재감을 나타냈다.

KIA가 3-0으로 앞선 1회말 2사 2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하주석은 1~3구를 연달아 파울로 걷어낸 뒤 4구째 볼을 골라냈다. 이어 볼카운트 1볼 2스트라이크에서 키움 선발 박준현의 5구째 150km/h 직구를 밀어쳐 좌중간 1타점 2루타를 만들었다. KIA 유니폼을 입고 기록한 첫 안타와 첫 타점이었다. 하주석은 후속타자 김규성의 우전 안타 때 홈을 밟으면서 득점까지 올렸다.

3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는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이후 두 타석에서는 모두 출루했다. 6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상대 투수의 초구에 몸을 맞아 1루를 밟았고, 7회말 2사 1, 2루에서도 몸에 맞는 볼을 기록하면서 3출루 경기를 완성했다.

공교롭게도 하주석과 유니폼을 바꿔 입은 이형범도 이날 이적 후 첫 경기를 치렀다. 그러나 결과는 좋지 않았다. 이형범은 대전 LG 트윈스전에 구원 등판해 ⅔이닝 2피안타 1사사구 3실점으로 고전했다.

KIA 타이거즈 내야수 하주석이 25일 25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정규시즌 11차전에 7번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1타점 2사구 1득점으로 3출루 활약을 펼쳤다. 팀도 9-5로 승리했다. KIA 타이거즈
KIA 타이거즈 내야수 하주석이 25일 25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정규시즌 11차전에 7번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1타점 2사구 1득점으로 3출루 활약을 펼쳤다. 팀도 9-5로 승리했다. KIA 타이거즈


사진=KIA 타이거즈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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