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6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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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부친, 아들 '누드 화보' 본 뒤 분노…"저렇게까지 해야 되냐고" (전참시)

기사입력 2026.07.26 00:01

정연주 기자
MBC '전지적 참견 시점'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가수 박진영의 부친이 아들의 '누드 화보'를 본 후 분노했다고 전해져 웃음을 자아냈다.

2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408회에서는 '자기관리의 신' 박진영의 빈틈없는 일상이 베일을 벗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워터밤'에 출격했던 박진영은 "올해는 망사 옷을 입는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이에 전현무는 "비닐 옷을 입기도 했는데 데뷔해서 비닐 옷을 입었을 때 혼나지는 않았냐"라고 물었고 박진영은 한 일화를 떠올렸다. 

박진영은 "우리 가족은 항상 '조용히 살자' 주의였다. 단체 사진을 찍어도 구석에 있을 정도로 부모님이 내성적인 성격이다. 그런데 아들이 너무 시끄러우니까 감당이 안 된다고 하시더라"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과거 찍었던 '누드 화보'가 뉴스에 보도된 사실을 떠올렸다. 

박진영은 "당시 아빠랑 밥을 먹고 있었는데, 아빠가 나의 화보를 보고 '저렇게까지 해야 되냐'라면서 처음으로 화를 내신 적이 있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MBC 방송화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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