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가수 박진영이 올해 '워터밤' 재섭외에 이어 자신의 신곡이 주제곡으로 쓰인 쾌거를 이뤘다.
2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408회에서는 '자기관리의 신' 박진영의 빈틈없는 일상이 베일을 벗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박진영이 등장하자 전현무는 "가장 섹시한 아티스트로 손꼽힌다"라며 그를 소개했다.
이날 박진영은 같이 출연한 김아영에 대해서 "김아영을 너무 잘 안다. 김아영식 꽁트를 너무 좋아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2025년 워터밤에서 파격적인 핫핑크 룩을 뽐낸 사실도 언급됐다.
박진영은 "54살의 나이에 내가 거기에 나가는 게 주책일 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끝나고 영상을 봤는데 내가 물총을 맞으면서 너무 좋아하더라"라며 행복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무대에서 30분 동안 정말 즐겼던 것 같다. 그런데 올해도 다시 섭외가 왔다. 심지어 주최 측에서 주제곡까지 의뢰했다"라고 깜짝 발표했다.
또 "이번에 발표하는 신곡이 워터밤 주제곡이 됐다"라며 신곡 'WET'이 워터밤의 주제곡으로 발탁된 사실을 밝히기도 했다.
박진영은 "땀을 닦는 과정을 안무로 만든 것이다"라며 직접 안무를 선보이기도 했다.
사진 = MBC 방송화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