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6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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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허경환도 혀 내두른 '60kg 뼈말라' 몸매…"낙엽보다 가벼워" (놀뭐)[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7.26 06:50

정연주 기자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개그맨 유재석의 뼈말라 몸매에 허경환이 "낙엽보다 가볍다"라며 놀라움을 표현했다. 

2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개그맨 김원훈이 출연했다.

이날은 함께 야유회를 떠난 놀뭐골 청년회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MBC '놀면 뭐하니' 캡쳐
MBC '놀면 뭐하니' 캡쳐


옥수수밭에 숨어있던 김원훈의 모습을 본 하하는 "이걸 기어코 해냈냐"라며 어안이 벙벙한 모습을 보였고, 유재석 역시 김원훈의 재출연에 반가운 마음을 드러냈다.

막내 김원훈이 합류한 가운데, 본격적으로 야유회를 떠난 멤버들은 각자 역할을 나눴다. 하하, 주우재, 김원훈이 옥수수를 따러 이동한 가운데 유재석, 허경환, 곽범은 집에 남아 식사를 준비했다. 

이때 유재석은 "식사 준비를 위해서 마트를 가야 겠다"라고 제안했고 이어서 "내가 갔다 올게"라며 자리에서 일어섰다. 

MBC '놀면 뭐하니' 캡쳐
MBC '놀면 뭐하니' 캡쳐


큰형님 유재석이 자리에서 일어나자 허경환과 곽범은 "형님이 가면 우리 분량 어떻게 하냐"라며 걱정을 드러냈고, 유재석과 떨어지지 않으려 본인들도 자리에서 일어섰다. 

결국 허경환이 유재석을 직접 업고 마트로 향하는 상황이 펼쳐졌다.

유재석을 손쉽게 번쩍 업은 허경환은 예상 밖의 가벼운 무게에 당황하며 "왜 안 타는 거냐. 업은 거 맞냐. 진짜 떨어진 낙엽보다 가볍다"라고 말했다. 

MBC '놀면 뭐하니' 캡쳐
MBC '놀면 뭐하니' 캡쳐


허경환의 어깨에서 정처없이 흔들리던 유재석은 "나를 이렇게 업고 마트까지 갈거냐"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결국 유재석은 허경환의 등에 업혀 마트까지 갔고, 허경환과 바통 터치를 한 곽범도 손쉽게 유재석을 들었다. 

MBC '놀면 뭐하니' 캡쳐
MBC '놀면 뭐하니' 캡쳐


앞서 유재석은 지난 3월 '놀면 뭐하니?' 촬영 중 가발부터 옷, 신발까지 모두 착용한 상태로 체중계에 올라 몸무게를 측정한 바 있다. 

당시 그의 체중은 60.5kg였고 유재석의 키는 178cm로 알려져 놀라움을 안겼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MBC 방송화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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