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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림, 숨기지 않는다…♥김연아와 결혼 4년, 당당히 내조 자랑 "서로 미역국 해준다" (불후)[종합]

기사입력 2026.07.26 06:00

KBS 2TV '불후의 명곡'
KBS 2TV '불후의 명곡'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포레스텔라 고우림이 아내 김연아와의 결혼 생활을 언급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25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2026년 왕중왕전 2부가 전파를 탔다.

지난 1부에서는 포레스텔라, 황민호X이수연, 리베란테, 박서진, B1A4가 출연한 가운데, 포레스텔라가 왕중왕전 7연승과 함께 올킬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1부 우승을 차지한 포레스텔라는 우승 트로피를 들고 토크 대기실에 등장했다.

먼저 기록적인 우승 소감을 묻자 조민규는 "감개무량하다. 믿기지 않는다. 이렇게까지 좋은 상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음악하겠다"고 열의를 드러냈다.

KBS 2TV  '불후의 명곡'
KBS 2TV '불후의 명곡'


이날 토크에서는 고우림의 결혼 생활도 언급됐다. 이찬원이 "결혼하니까 장점이 뭐냐"고 묻자, 고우림은 "집에 돌아갔을 때 누군가 나를 맞이한다는 게 가장 큰 행복 중 하나"라고 답했다.

이어 "서슴없이 물어보고, 함께 상의할 수 있는 인생의 동반자가 생겼다는 것이 좋다"며 아내 김연아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고우림의 답변을 들은 케이윌은 "더 깊은 얘기는 '아는 형수'에서 하자"며 즉석에서 자신의 유튜브 채널 출연을 제안해 웃음을 안겼다.

KBS 2TV  '불후의 명곡'
KBS 2TV '불후의 명곡'


특히 왕중왕전 녹화 전날이 고우림의 생일이었다는 사실이 공개되자, 출연진은 아내 김연아가 생일상을 챙겨줬는지 궁금해했다. 

이에 고우림은 "저희는 서로 미역국을 끓여주는 편"이라고 답하며 생일을 함께 보낸 일상을 전했다.

이를 놓치지 않은 케이윌은 "그 얘기는 진짜 '아는 형수'에서 하자"고 재차 러브콜을 보내 웃음을 더했다.

한편 고우림은 2022년 10월 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김연아와 결혼했다.

사진=KBS 2TV '불후의 명곡'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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