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5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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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후배들 무리수 개그에 '급' 잡도리…"KBS 개그맨들 모여봐" (놀뭐)

기사입력 2026.07.25 18:57 / 기사수정 2026.07.25 18:57

정연주 기자
MBC '놀면 뭐하니' 캡쳐
MBC '놀면 뭐하니'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KBS 개그맨들의 무리수 개그가 계속되는 가운데, 유재석이 잡도리에 나섰다. 

2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개그맨 김원훈이 출연했다.

이날은 함께 야유회를 떠난 놀뭐골 청년회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MBC '놀면 뭐하니' 캡쳐
MBC '놀면 뭐하니' 캡쳐


김원훈의 옥수수밭 급습에 멤버들이 어안이 벙벙한 모습을 보인 가운데, 곽범은 야유회를 간다는 사실에 옥수수 잎을 머리에 꽂는 '무리수' 개그를 펼쳤다. 

이에 유재석은 "KBS 개그맨들 잠깐 모여봐라"라며 급 잡도리를 시전했다. 

직계 후배들이 수두룩한 가운데, 유재석은 "너네들 웃기려고 하는 건 좋은데 스무 발자국 안쪽으로 개그를 남발하지 마라. 최소한 1분 이상은 텀을 두고 개그를 던져라"라며 조언했다. 

이에 허경환은 "경쟁이 붙어서 어쩔 수 없었다"라고 해명했지만 유재석은 "그런데 너는 여태껏 한 게 없지 않냐"라고 돌직구를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대선배의 잡도리 타임에 후배들은 고개를 푹 숙이며 "유념하겠다"라고 답하며 경청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사진 = MBC 방송화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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