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고라니엔터테인먼트, 이선정 유튜브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이선정이 약 2년간의 공백기 속 모친의 식당서 일하는 근황을 전했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이선정의 선정하기'에는 '"더이상 물러설곳 없어요" 엄마 식당에서 털어놓은 재기 의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유튜브 '이선정의 선정하기' 캡쳐
약 2년간의 공백기 속 모습을 드러낸 이선정은 앞치마와 고무장갑을 착용한 채 식당 주방에서 분주하게 일하는 모습이었다.
해당 식당은 이선정의 어머니가 운영하는 식당이었고, 그는 "엄마가 하는 식당이다. 일 안 하면 백수지 않냐. 그냥 집에 있을 바에는 엄마 일을 도와드리는 게 좋다"라며 인사를 건넸다.

유튜브 '이선정의 선정하기' 캡쳐
이선정은 주문이 접수되자 뜨거운 화구 앞에서 직접 국수를 삶고 또 무거운 솥도 옮기며 익숙한 듯 주방 일을 척척 해냈다.
본격적으로 이선정의 근황이 공개됐다. 그는 "그냥 푹 쉬었다. 연예인이 일이 없으면 백수 아니냐"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그러면서 "예전에 모아둔 돈으로 버텼는데 이제는 거의 바닥났다"라며 "경제적인 것도 힘들었지만 일을 안 하니 허무했다"라며 생활고를 털어놨다.

유튜브 '이선정의 선정하기' 캡쳐
본업을 쉰 지 2년이 됐다는 이선정은 "일이 없을 땐 엄마 가게에 나와 도와드렸다. 요새는 거의 일이 없으니까 거의 매일 나왔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1990년대 MBC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으로 얼굴을 알린 이선정은 가수 김부용의 히트곡 '풍요 속의 빈곤'에서 '맘보걸'로 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이선정은 지난 2012년 방송인 LJ와 교제 45일 만에 혼인 신고를 했으나, 약 2개월 반만에 협의 이혼했다.
사진 = 고라니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이선정의 선정하기'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