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동욱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이동욱이 '핑계고' 배우 1호 명예계원이 됐다.
25일 이동욱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배우 1호 명예 계원 데헷. photo by 정지안"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튜브 예능 '핑계고' 명예계원증과 기념 반지를 인증하는 이동욱의 모습이 담겼다. 계원증에는 '배우 1호 명예 계원증', 이름 이동욱, 생년월일 1981년 11월 6일 등이 적혀 있어 눈길을 끈다. 이동욱은 엘리베이터 안에서 계원증을 들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유쾌한 매력을 드러냈다. 이에 김혜준은 "부럽다"라며 댓글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
이동욱은 조세호, 지석진, 남창희, 양세찬 이후 제5호 명예 계원이 됐다. 10회 이상 출연해 활약해야 명예 계원이 될 수 있다. 배우로서는 이동욱이 최초 타이틀을 가져가게 됐다.
앞서 이동욱은 지난 23일 진행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인터뷰에서 '핑계고' 출연 소감을 전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일단 혜준 배우의 '핑계고' 데뷔를 축하한다. 이번에 저는 10번째 출연이라 명예계원이 된다. 시청자들이 지겨워하면 어떡하나 싶더라"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이동욱 계정
또한 연말 시상식과 관련, 김혜준의 수상 가능성을 묻자 이동욱은 "김혜준 배우 수상? 불가능할 것"이라고 농담 섞인 답변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자신의 대상 수상 가능성에 대해서도 "저도 올해는 불가능할 것 같다"며 "올해는 제가 '핑계고'에서 활약이 너무 미미하지 않았나 싶다. 개인적으로 저를 돌아보게 만드는 2026년이 된 것 같다. 유력 후보는 조금 더 두고 봐야 할 것 같다. '풍향중'도 그렇고 아직 남아 있는 콘텐츠들이 있으니까"라며 대상을 포기했다는 식으로 재치있게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한편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수상한 삼촌 진만(이동욱 분)이 남긴 위험한 유산으로 인해 의문의 킬러들에게 습격받은 조카 지안(김혜준)의 생존기를 그린 작품이다. 시즌2에서는 죽은 줄 알았던 진만이 다시 모습을 드러내며 더욱 확장된 킬러들의 세계를 펼쳐낸다. 지난 22일 1, 2회를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2편씩 공개된다.
사진=이동욱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