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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소유가 부친상을 당했다.
25일 소유의 소속사 마운드미디어는 엑스포츠뉴스에 "소유 씨의 부친께서 별세하셨다"고 밝혔다.
이어 "고인의 빈소 및 장례 절차는 유가족의 뜻에 따라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유가족이 함께 애도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너른 양해를 부탁드리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전했다. 향년 70세.
고인은 강우준 씨로, 유족으로는 배우자 양순녀 씨와 자녀 강호영 씨, 강보경 씨, 소유(강지현) 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 특3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27일 0시 엄수될 예정이다.
한편 소유는 1991년생으로, 지난 2010년 그룹 씨스타 멤버로 데뷔했다. '니까짓게', '러빙 유(Loving U)', '터치 마이 바디(Touch My Body)', '셰이크 잇(Shake It)'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팀 활동 종료 후에는 솔로 가수와 방송인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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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