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소지섭의 반전 ‘딸바보’ 면모가 포착됐다.
24일 서수민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아빠랑 삼촌들. 한수 삼촌한테만 햇빛이. 뭐든지 다 해주는 우리 아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 함께 출연 중인 최대훈, 윤경호, 소지섭의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나란히 서서 손가락으로 ‘LOVE’ 포즈를 취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소지섭이 차 안에서 서수민과 함께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극 중 묵직하고 강렬한 모습과 달리, 딸의 요청이라면 무엇이든 들어주는 듯한 다정한 현실 아빠의 면모가 훈훈함을 안겼다.

서수민 계정

서수민 계정
한편 이날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9회에서는 김부장(소지섭 분)에게 복수하기 위해 성한수(최대훈), 박진철(윤경호)의 아들과 딸을 인질로 잡고 협박하는 주강찬(주상욱)의 모습이 그려졌다.
주강찬은 “선택의 여지가 있나? 앞으로 5분 주지”라며 김부장이 죽어야 끝나는 세 사람의 잔인한 격투를 지켜봤다. 특히 예고 영상 말미에는 김부장의 유골함까지 포착돼 최종회 결말을 향한 궁금증을 높였다. '김부장'은 오늘(25일) 최종회가 공개된다.
사진=서수민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