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침착맨 채널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유튜버 명예영국인(백진경)이 홍상수 감독의 제자였던 사실과 함께 영국으로 유학을 떠나게 된 이유를 털어놨다.
최근 유튜브 채널 '침착맨' 라이브 방송에는 명예영국인이 출연해 학창 시절과 유학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이날 침착맨이 "건국대는 좋은 학교인데 왜 정이 안 붙었냐"고 묻자, 명예영국인은 "그냥 내가 하고 싶었던 게 아니라서 그랬는지는 모르겠다. 원래 음악이나 예술 쪽을 되게 좋아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영화과에 들어가 영화를 만들어봤는데 너무 힘들더라"라고 말했다. 영화를 원래 좋아했냐는 물음에 "그런 것도 아니었다"라고 솔직하게 답한 뒤, "이렇게까지 영화 만드는 게 힘들면 내 적성은 아니라고 생각했다. 교수님이 홍상수 교수님이었는데 선배들이 다 홍상수 교수님처럼 영화를 만들더라"라며 반전 과거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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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나는 블록버스터를 만들고 싶었다. 독립영화 쪽은 아니더라"라며 맞지 않았다고 전했다.
그는 "할리우드에 가서 눈을 떠야겠다고 생각했다"며 "그래서 도피 유학을 간 거다. 원래는 3개월만 있으려고 갔는데 너무 좋아서 눌러앉았다. 한 3~4년 있었다"고 회상했다.
한편 백진경은 지난달 2세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오는 8월부터는 미디어랩 시소에 합류해 출산을 앞둔 근황과 함께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침착맨 채널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