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아영-심규덕.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돌싱글즈1' 출신 이아영이 또 한번 남자친구 심규덕을 감쌌다.
24일 이아영은 개인 계정에 "다시 말씀드리지만 대본 전혀 없는 방송이고 결혼 준비하며 트러블 있던 것도 사실"이라며 장문의 글을 남겼다.
이어 "촬영은 4월에 진행했다. 각자 벌어 사용하고 있었고 규덕이 수입, 지출 경제 상황 전혀 몰랐다. 퇴사 직후 촬영해서 예신(예비신부) 관리만 규덕 카드 사용"이라고 전했다.
또 "언제부턴가 서로의 말을 귀담아듣지 않는 단계가 와서 규덕스(심규덕)가 나가자고 했고, 저는 양가 부모님 걱정하실까봐 반대했었는데 현재 제가 우려했던 일, 규덕이가 바라던 긍정적인 변화 모두 겪고 있어 참 이상한 마음"이라고 털어놨다.

'연애전쟁' 방송 캡처.
이아영은 "방송에 잠깐 나온 모습만 보고 욕하는 분들도 계시고, 위로해 주시거나 도망가라는 분들도 계시는데 저도 그렇게 개념 없는 사람이 아니고, 규덕이도 실제로는 어려운 분들 많이 돕는 따수운 사람"이라고 심규덕을 두둔했다.
한편 이아영은 돌싱 연애 프로그램인 MBN '돌싱글즈' 시즌1에 출연했으며, 이후 시즌5 출신 심규덕과 지인의 소개로 만나 공개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 21일 JTBC '연애전쟁'에 출연한 두 사람은 서로 다른 소비패턴과 가치관으로 갈등을 겪는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심규덕이 이아영을 대하는 태도를 두고 일부 시청자들의 비판이 이어졌다.
또 커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제로는 사이가 좋다"라고 말해 진정성 논란까지 불거진 바 있다.
사진=이아영 계정, JTBC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