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가인 계정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연정훈이 아내 한가인과 특별한 애칭으로 서로를 부른다고 밝혔다.
2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는 배우 연정훈이 출연했다.
이날 양세찬은 "서로를 부르는 애칭이 30개가 넘냐"라며 연정훈·한가인 부부의 애칭에 관해 질문했다.
이에 연정훈은 "시대에 맞춰 되게 많이 바뀌었다"며 "빠삐, 미미, 얄라숑"이라고 특이한 애칭들을 읊어 놀라움을 안겼다.

KBS 2TV '옥문아' 방송 화면
평범하지 않은 애칭들에 패널들은 "얄리 얄리 얄라셩이냐"라며 놀라워했다. 특히 송은이는 "미미 이런 건 간단하니까 이해되는데, 빠삐쿨라룸푸요는 뭐냐"라며 유독 독특한 애칭의 뜻을 질문했다.
연정훈은 자신도 뜻을 모른다며 "저희 아내가 다 만든다"고 토로했다.
이어 "정해서 아내가 막 한다. 그럼 저도 이제 따라하고, 그러다 보면 새로운 게 탄생한다"라고 덧붙였다. 새로운 애칭들을 만들며 단단한 애정을 보여준 연정훈·한가인 부부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연정훈은 지난 2005년 배우 한가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한가인 계정, KBS 2TV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