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5 00:44
연예

'37kg 감량' 신동, 식욕 이 정도라고?…"1년간 배달에 3천만원 썼다" (전현무계획4)[종합]

기사입력 2026.07.25 00:07 / 기사수정 2026.07.25 00:07

'전현무계획4' 신동.
'전현무계획4' 신동.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신동이 음식에 관한 자신의 신념을 밝혔다. 

24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4'에는 슈퍼주니어 신동이 '먹친구'로 나서 합천의 한 흑돼지 맛집을 찾았다.

이날 전현무, 곽튜브는 갈비찜을 먹다 가래떡을 찾고는 기뻐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신동은 "아 내가 떡은 안 좋아하는데"라고 말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되게 까다롭네"라고 했고, 곽튜브는 "거의 외국인"이라며 놀라워했다. 

'전현무계획4' 방송 화면.
'전현무계획4' 방송 화면.


앞서도 오프닝에서 신동은 편식을 많이 한다며 밀가루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다. 

신동은 떡을 좋아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떡은 양념이 안 배어 있다. 떡볶이 먹을 때도 겉에만 양넘이 있지 않냐"면서도 "구운 떡은 먹는다"고 고백했다. 

신동의 까다로운 식성에 곽튜브는 "주변에서 형님의 식성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는 사람이 있냐"고 물었고, 신동은 "아무도 없다. 우리 엄마도 나의 식성을 모른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곽튜브는 "살이 쪘을 때 원인이 뭐였냐"며 궁금해했다. 

신동은 데뷔 초부터 꾸준히 다이어트를 이어왔음에도 수차례 요요를 겪어왔다.

'전현무계획4' 방송 화면.
'전현무계획4' 방송 화면.


신동은 "솔직히 얘기할 수 있다. 비만 유전자는 확실히 있다"며 "우리 셋이 똑같이 먹어도 셋 중 누군가는 살이 더 찐다"며 "(비만 유전자는) 내가 제일 셀 거다. 난 생각보다 진짜 안 먹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현무는 "(신동엽은) 배달 앱을 세 개를 깔았다더라"라고 언급했다. 

신동은 "다들 배달 앱 여러 개 있는 거 아니냐"며 머쓱한 듯 웃었다.

거의 배달로 끼니를 해결한다는 신동은 "배달앱 하나만 1년에 3천만 원 나온 적 있다"며 "살을 빼고 나니까 운동을 해야 하지 않냐. 주말마다 아이스하키를 하기 시작했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신동은 지난해 7월 한 예능을 통해 과거 6개월 만에 총 37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사진=MBN·채널S 방송 화면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