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5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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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 연정훈, '국민 도둑' 별명 직접 만들었다…"내가 기자회견서 얘기" (옥문아)

기사입력 2026.07.24 22:33 / 기사수정 2026.07.24 22:33

윤재연 기자
KBS 2TV '옥문아' 방송 화면
KBS 2TV '옥문아'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연정훈이 '국민 도둑' 별명 관련 비화를 밝혔다. 

2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는 배우 연정훈이 출연했다.

이날 연정훈은 등장부터 "도둑놈 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연정훈은 한가인과의 결혼 이후 '국민 도둑놈'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특히 연정훈은 '간장게장·가수 비'와 함께 '대한민국 3대 도둑'이라는 별명을 얻은 것에 자부심이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KBS 2TV '옥문아' 방송 화면
KBS 2TV '옥문아' 방송 화면


그는 "제가 1대였고, 사실 도둑이라는 표현을 제가 기자회견에서 처음 얘기한 거다. 우스갯소리로 했는데 그게 간장게장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파급력이 있어졌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과거 연정훈과 한가인의 결혼 기자회견에서 그는 "제가 도둑놈이다"라고 이야기한 바 있다. 

이어 송은이는 "그 당시 한가인씨가 인기도 많고 왕성할 때 딱 결혼했기 때문에 '도둑이죠' 했을 때 아니라 한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라고 했다.

이에 연정훈은 "제 편이 아무도 없었다"라며 장난스레 한숨을 내쉬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KBS 2TV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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