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4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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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수, ♥원진서와 결혼했는데…"아직도 김숙과 부부인 줄 알아" (신랑수업2)

기사입력 2026.07.24 21:50

윤재연 기자
채널A '신랑수업2' 방송 화면
채널A '신랑수업2'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코미디언 윤정수가 아내 원진서와의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이야기하던 중 '가상부부'로 활동한 김숙을 언급했다. 

24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2'에서는 김성수·박소윤 커플이 박술녀의 '자선 패션쇼' 런웨이에 동반으로 서게 됐다.

이날 런웨이를 위해 대기하던 가운데 윤정수가 김성수·박소윤을 찾았다. 

채널A '신랑수업2' 방송 화면
채널A '신랑수업2' 방송 화면


윤정수는 지난해 11월 방송인 출신 필라테스 강사 원진서와 결혼식을 올린 9개월 차 새신랑이다. 

박소윤은 윤정수를 보며 "너무 신혼이다"라며 감탄했고, 김성수는 "형도 사실 결혼을 늦게 한 사람이지 않냐. 그런데 지금 보면 되게 좋다는 걸 느낄 수 있다"라고 했다.

이에 윤정수는 "왜냐하면 최고의 마지막 선택을 하고 이제 함께하는 시간이 중요하다"라며 아내를 향한 믿음과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윤정수는 코미디언 김숙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채널A '신랑수업2' 방송 화면
채널A '신랑수업2' 방송 화면


윤정수는 "나는 또 바탕이 김숙이라는 바탕이 한 번 있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윤정수와 김숙은 가상부부로 화제를 모았다. 

이현이는 "전국민이 아직도 부부인 줄 아는 분들이 계신다"며 반가워했다.

관련해 윤정수는 "그래서 그 다음 선택은 이제 뭐 더할 나위 없이 이건 바로 잡아야 한다는 강력한 신호가 있었다"라고 전해 웃음을 더했다. 

사진 = 채널A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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