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호프' / 유튜브 채널 '김선태' 캡처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충주맨' 김선태가 영화 '호프(HOPE)' 관람 후 후기를 남겼다.
24일 유튜브 채널 '김선태'에는 '영화 '호프(HOPE)' 홍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유튜브 채널 '김선태' 캡처
이날 김선태는 '호프' 관람에 앞서 "예고밖에 안 봤다. 호불호가 있다는 건 알고 있다. 어떤 영화일지 너무 기대된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후 영화 관람을 마친 김선태는 후기를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그는 "황홀한 시간들이었다"며 "한편의 영화가 아니라 옴니버스 식으로 여러 편으로 구성되어 있다"라고 솔직히 말했다.
또 "솔직히 저는 인터넷 여론이 호불호 갈린다고 하는데 억까(억지로 까기)인 줄 알았다. 왜냐하면 처음에 너무 재밌어서 완전 몰입했다. 괴물이 나오기 전까지 진짜 역대급 영화였다. 솔직히 기생충보다 재밌었다"고 했다.

유튜브 채널 '김선태' 캡처
그러나 이후 김선태는 아쉬웠던 장면을 이야기하며 진솔한 후기평을 이어갔다.
끝으로 그는 아쉽다고 평가한 장면들 외에는 다 재밌었다며 "저는 재밌었다. 흥미로웠다. 돈이 아깝지 않았다. 14,000원에 5편의 영화를 느낄 수 있다"라고 했다.
한편, 나홍진 감독의 '곡성' 이후 10년 만의 신작으로 주목받은 영화 '호프'는 개봉 후 극과 극으로 나뉘는 다양한 평가를 얻고 있다.
영화에는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등이 출연했으며, 호불호가 나뉘는 평가에도 개봉 5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사진 = 영화 '호프', 유튜브 채널 '김선태'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