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4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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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MC몽, 4년만 콘서트 앞두고 착오 생겨…"티켓 오픈 월요일로 변경"

기사입력 2026.07.24 20:33 / 기사수정 2026.07.24 20:33

MC몽.
MC몽.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가수 MC몽이 복귀 무대를 앞두고 팬들에게 양해를 구했다. 

24일 MC몽은 개인 계정에 "오늘 예정된 예스24 콘서트 티켓 오픈이 스탠딩석에서 좌석으로 바뀌는 착오로 월요일로 변경됐다. 감사하다"는 글을 남겼다.

앞서 MC몽은 오는 8월 14일과 16일 이틀간 서울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알렸다.

이번 공연은 지난 2022년 열린 '몽스터 주식회사-제2회 주주총회 : 할로윈 워크숍' 이후 약 4년 만의 단독 콘서트다.

당시 그는 "억측과 오해 속에서 숨지 않기 위해 가수는 무대 위에서 증명하면 된다. 제 음악으로 당신을 만나고자 한다"며 "보고 싶다면 오세요. 무더위 한방을 보여드리겠다"고 전한 바 있다.

MC몽 콘서트 포스터.
MC몽 콘서트 포스터.


하지만 티켓 오픈을 앞두고 좌석 정보 설정에 오류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MC몽은 티켓 오픈 일정을 오는 27일로 변경했다. 

한편 MC몽은 지난 2023년 차가원 회장과 함께 원헌드레드를 설립했지만 지난해 건강 악화를 이유로 대표직에서 물러났다.

최근에는 MBC 'PD수첩' 보도를 통해 원헌드레드 투자금 일부가 차 회장 개인 계좌로 유출됐고, 이 중 120억 원이 MC몽의 라스베이거스 원정도박에 쓰였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하지만 MC몽과 차 회장 모두 이를 부인한 상태다. MC몽은 차 회장과의 관계, 불법 도박 의혹 등 각종 의혹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경고하기도 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MC몽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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