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지 계정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가수 이영지가 '워터밤' 출연 전 물을 뿌리지 말아달라는 부탁을 남겼으나, 이루어지지 않았다.
24일 이영지는 자신의 계정 스토리에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이영지 계정
공개된 사진에서 이영지는 누드톤의 메이크업과 화려한 금발 머리로 미모를 과시했다. 여러 악세사리로 장식된 화려한 의상보다 더 빛나는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사진에는 "오늘 얼굴 마음에 드는데 물 안 뿌려주실 수 있냐. 어떻게 안 되냐"는 간곡한 부탁이 함께 적혀있었다.
이날 이영지는 '워터밤 서울 2026' 행사에 참여했다. 워터밤은 관객들이 물을 뿌리며 함께 호흡하는 공연 특성을 지니고 있다.
스타일링이 마음에 들었던 그는 무대에 오르기 전 그는 관객들을 향해 물을 뿌리지 말아달라는 부탁을 했던 것.

이영지 계정
그러나 몇 시간 뒤 이영지는 "어림도 없지요"라는 글과 함께 쫄딱 젖은 자신의 모습을 게재했다. 이영지의 부탁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던 것이다.
그는 체념한 듯한 표정으로 카메라 화면을 뚫어지게 응시하고 있어 더욱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영지는 오는 31일 오후 8시 35분 첫 방송되는 tvN 예능 프로그램 '우주떡집'에 출연한다.
'우주떡집'은 '뿅뽕 지구오락실'의 스핀오프 예능으로,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이 떡집을 배경으로 색다른 케미를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사진 = 이영지 계정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