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담비.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피부 고민을 전했다.
24일 유튜브 채널 '담비손'에는 '비 오는 날 꽃시장 갔더니 생긴 일 (얼굴이 난리 났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손담비는 양재동 꽃시장에서 꽃을 한아름 사가지고 귀가했다.
손담비는 "아침에 급하게 나가느라 선크림을 제대로 못 바르고 모자만 급하게 쓰고 나갔다. 비도 맞고 햇빛도 받았더니 얼굴이 따갑고 힘들다"고 털어놨다.

손담비 채널 캡처.
손담비는 한참 동안 꽃꽃이에 열중한 뒤 피부 관리에 나섰다.
민낯으로 거울 앞에 선 그는 "습도가 높은 게 진짜 무섭다. 햇빛을 쐬고 왔더니 피부에 열이 오른다. 그래서 마스크팩을 붙여주려고 한다"고 말했다.
특히 손담비는 기미와 잡티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으며 "생각보다 신경 많이 쓰인다. 빼도 잡초처럼 끝이 없다. 얼굴에 기미 잡티가 있으면 지저분해 보이고 묘하게 칙칙하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한 번 생기면 없애는 데 들어가는 돈만 수백만 원이다. 한 번에 없어지는 것도 아니라 꼬박꼬박 피부과 가는 것도 너무 귀찮더라"라며 마스크팩을 통한 관리법을 소개했다.
한편 1983년생인 손담비는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해이 양을 두고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담비손'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