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4 21:58
스포츠

'와 깜짝 선물이라니' 1R 신인 참 기특하네…"코치님들과 선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기사입력 2026.07.24 18:19 / 기사수정 2026.07.24 18:19



(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SSG 랜더스 선수단이 주말 3연전 첫 경기를 앞두고 깜짝 선물을 받았다. 선물을 준비한 주인공은 SSG의 1라운드 신인 투수 김민준이다.

SSG는 24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정규시즌 홈경기를 앞두고 "신인 투수 김민준이 후반기 첫 승의 기쁨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선수단에 깜짝 선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민준은 전날인 2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진행된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2피안타 3사사구 5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3승째를 올렸다. 시즌 평균자책점도 5.61에서 4.55로 낮췄다.




김민준의 부모님과 지인들은 그동안 선수를 잘 이끌어준 코칭스태프와 동료 선수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자 직접 간식 박스 100개를 준비해 선수단에 전달했다. 정성이 담긴 간식 박스에는 파이와 함께 귀여운 야구공 모양의 떡이 풍성하게 담겨 있어 훈훈함을 더했다.

김민준은 "부모님과 지인분들께서 선수단을 위해 정성껏 준비해 주셨다. 항상 저를 잘 이끌어주시는 코치님들과 선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열심히 준비해서 어제보다 더 발전하고 좋은 피칭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날 SSG는 토마스 해치를 선발로 내세워 3연승에 도전한다. NC 선발은 구창모다.




사진=SSG 랜더스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