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5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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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째 쏟아진 뉴진스…해린 유행 릴스 터졌다, 무려 2155만·민지는 "버니즈 사랑해" 전해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7.24 16:41 / 기사수정 2026.07.24 16:51

뉴진스 계정
뉴진스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그룹 뉴진스(NewJeans)의 모습이 3일 연속 공식 계정을 통해 공개되며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민지가 팬들을 향한 애정을 표현한 모습과 전날 공개된 해린의 챌린지 영상이 이목을 끌었다.

24일 뉴진스 공식 SNS에는 "newjeansound"라는 글과 함께 민지, 하니, 해린, 혜인의 모습을 담은 짧은 영상과 사진이 공개됐다.

영상 속 민지는 손가락을 이용해 "I love Bunnies so much(버니즈를 정말 사랑해)"라는 문구를 표현하며 팬들을 향한 마음을 전했다. 이와 함께 해린의 모습은 "또르르르", 혜인의 근황은 "teehee"라는 문구와 함께 공개됐으며, 하니의 새로운 모습이 담긴 콘텐츠도 게재됐다.

전날인 23일에도 공식 계정에는 멤버들의 사진과 영상이 대거 업로드됐다. 특히 가장 큰 화제를 모은 것은 해린이 공개한 'Otsukare Summer(오츠카레 서머)' 챌린지 영상이었다.

뉴진스 계정
뉴진스 계정

뉴진스 계정
뉴진스 계정


'Otsukare Summer'는 최근 각종 콘텐츠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일본 여름 노래다. 해린은 유행 중인 음원에 맞춰  '꿍싯꿍싯 챌린지를 선보였고, 오랜만에 공개된 자연스러운 근황과 함께 최신 SNS 트렌드를 담은 콘텐츠라는 점에서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해당 영상은 24일 기준 조회수 2155만 회를 넘어서며 같은 기간 공개된 뉴진스 멤버들의 게시물 가운데 가장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네 멤버가 함께 등장한 영상보다도 높은 조회수를 기록해 해린의 유행 릴스를 향한 뜨거운 반응을 실감하게 했다. 기존 게시물에서는 해외 팬들의 댓글이 주를 이뤘던 것과 달리, 이번 영상에는 한국 팬들의 반응도 대거 이어졌다.


뉴진스 게정
뉴진스 게정


팬들은 "너무 좋아서 피눈물 난다", "이게 진짜 말이 안 되네", "진짜 거짓말 같다. 너무 보고 싶었어", "해린아 보고 싶었어", "많이 밀려 있었다", "어른이 돼 버렸어", "눈물 난다", "이거 꿈이지" 등의 댓글을 남기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이번 게시물은 지난 22일 공개된 데뷔 4주년 기념 콘텐츠 '2026 Summer of NewJeans' 이후 3일째 이어지고 있다.

앞서 뉴진스 공식 유튜브 채널과 SNS에는 민지, 하니, 해린, 혜인의 개인 영상과 사진은 물론 네 멤버가 함께한 단체 콘텐츠까지 순차적으로 공개됐다.

뉴진스 계정
뉴진스 계정


어도어 관계자는 22일 엑스포츠뉴스에 "이번 영상은 뉴진스의 데뷔 4주년을 맞아 팬들과 함께 즐기기 위해 제작한 기념 콘텐츠"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콘텐츠에는 어도어 복귀를 확정한 하니, 해린, 혜인은 물론 복귀를 논의 중인 민지까지 함께 등장해 더욱 관심을 모았다.

다만 향후 활동과 관련해서는 "뉴진스의 구체적인 활동 계획과 방식은 멤버들과 논의가 완전히 마무리된 뒤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3일 연속 이어진 게시물 공개로 오랜만에 활기를 되찾은 뉴진스 공식 계정. 무엇보다 한동안 볼 수 없었던 멤버들이 유행하는 릴스 챌린지까지 직접 소화하며 팬들과 거리를 좁히자, 향후 이어질 활동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뉴진스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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