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4 21:58
연예

엄정화 "'오케이마담1' 200만 앞두고 코로나 터져…파티도 준비했었다" 아쉬움 (찐천재)

기사입력 2026.07.24 16:35 / 기사수정 2026.07.24 16:35

정연주 기자
유튜브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캡쳐
유튜브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배우 엄정화가 영화 '오케이마담1'이 20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코로나19로 아쉬움을 남겼던 당시를 회상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10년 전에 같은 주식 산 홍진경 엄정화 지금은 얼마?'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홍진경은 엄정화의 집을 찾아간 뒤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유튜브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캡쳐
유튜브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캡쳐


먼저 홍진경은 개봉을 앞둔 엄정화의 영화 '오케이마담2'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엄정화는 이에 "너무 기적처럼 하게 된 작품이다. 시즌 1이 너무 잘 됐다. 일주일 만에 122만 관객이 들다"고 말했다.

유튜브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캡쳐
유튜브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캡쳐


그러면서 "한주만 더하면 200만을 넘을 수 있었다. 파티 준비까지 했는데 코로나가 터졌다"라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하지만 '오케이마담1'에 대한 반응은 뜨거웠고, 엄정화는 "OTT로도 너무 반응이 좋았다. 그래서 시즌 2를 찍을 수 있었다"라며 "이번에 엄청 열심히 했다"라고 전했다. 

유튜브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캡쳐
유튜브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캡쳐


또 홍진경은 "매번 작품을 할 때마다 그렇게 떨리냐"라고 물었고 엄정화는 "떨린다. 이름 걸고 하는 건데"라며 당연하다는 듯 답했다. 

그러면서 엄정화는 "작품을 하고 나면 끝나고 나서 자주 모이는 팀도 있고 그냥 그때 보고 안 보는 배우들도 많다. 그런데 '오케이마담' 팀은 자주 모였다"라며 끈끈한 우정을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엄정화가 출연하는 '오케이마담2'는 오는 8월 12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 =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