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4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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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석과 트레이드' 이형범, 한화 합류→1군 엔트리 등록…이글스 데뷔 등판 준비 [대전 현장]

기사입력 2026.07.24 15:48 / 기사수정 2026.07.24 15:49

한화 이글스 우완 이형범(오른쪽)이 24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팀 간 9차전에 앞서 김경문 한화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과 인사를 나눴다. 이형범은 지난 23일 트레이드를 통해 KIA 타이거즈에서 한화로 이적했다. 사진 한화 이글스
한화 이글스 우완 이형범(오른쪽)이 24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팀 간 9차전에 앞서 김경문 한화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과 인사를 나눴다. 이형범은 지난 23일 트레이드를 통해 KIA 타이거즈에서 한화로 이적했다. 사진 한화 이글스


(엑스포츠뉴스 대전, 김지수 기자) 한화 이글스가 2026시즌 5강 도전을 위해 트레이드로 영입한 우완 이형범이 팀 합류와 동시에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

한화는 24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팀 간 9차전에 오재원(좌익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중견수)~노시환(지명타자)~허인서(포수)~김태연(1루수)~이도윤(2루수)~박정현(3루수)~심우준(유격수)으로 이어지는 타선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우완 영건 박준영이 마운드에 오른다. 

한화는 지난 23일 광주에서 대만 특급 좌완 왕옌청의 호투와 타선 폭발을 앞세워 KIA 타이거즈를 제압했다. 4연패 탈출 후 곧바로 연승을 내달리면서 분위기 반전과 동시에 안방 대전으로 돌아왔다.

한화 이글스 우완 이형범이 24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팀 간 9차전에 앞서 김경문 한화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과 인사를 나눴다. 이형범은 지난 23일 트레이드를 통해 KIA 타이거즈에서 한화로 이적했다. 사진 한화 이글스
한화 이글스 우완 이형범이 24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팀 간 9차전에 앞서 김경문 한화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과 인사를 나눴다. 이형범은 지난 23일 트레이드를 통해 KIA 타이거즈에서 한화로 이적했다. 사진 한화 이글스


한화는 이와 함께 지난 23일 경기 종료 후 KIA와 1대1 트레이드 단행을 발표했다. 지난 5월초 2군으로 내려간 뒤 줄곧 퓨처스리그에서만 머무르고 있던 베테랑 내야수 하주석을 KIA로 보내고 우완 이형범을 데려왔다.

이형범은 트레이드 이튿날 곧바로 1군 엔트리에 등록, 이글스 데뷔 등판을 준비한다. 지난 22일 KIA 소속으로 한화에 1이닝 무실점을 기록한 뒤 하루 휴식을 취했기 때문에 LG전 등판에도 큰 무리는 없는 상황이다. 

이형범은 이날 훈련을 마친 뒤 1루쪽 홈 팀 더그아웃 앞에서 김경문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 선수단과 짧은 인사를 나눴다. 

이형범은 2026시즌 19경기 24이닝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3.00의 준수한 성적을 기록 중이다. 최근 불펜진이 다소 지쳐 있는 한화 마운드 운영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 받고 있다. 

지난 23일 KIA 타이거즈에서 한화 이글스로 이적한 베테랑 우완 이형범이 24일 1군 엔트리에 등록, 한화 데뷔전을 준비한다. 사진 한화 이글스
지난 23일 KIA 타이거즈에서 한화 이글스로 이적한 베테랑 우완 이형범이 24일 1군 엔트리에 등록, 한화 데뷔전을 준비한다. 사진 한화 이글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김지수 기자 jiso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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