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5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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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대반전' KIA, 선수단에 가전제품 깜짝 선물…"끝까지 힘내서 좋은 결실 맺었으면"

기사입력 2026.07.25 03:04 / 기사수정 2026.07.25 03:04



(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송호성 KIA 타이거즈 구단주가 선전을 이어가고 있는 선수단에 깜짝 선물을 전달했다.

KIA는 24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정규시즌 10차전을 앞두고 "올 시즌 선전을 펼치고 있는 선수단에 스마트 워치, 무선 이어폰, 헤어드라이기 등의 가전제품을 1군 선수단과 코칭스태프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KIA는 24일 키움전 5-8 패배를 합쳐 49승43패2무(0.533)로 4위에 올라 있다. 시즌 전 하위권에 머물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예상을 뒤엎고 치열한 순위 경쟁을 이어가는 중이다.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두며 가을야구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선수단에 구단주가 힘을 실어준 것이다.

송호성 구단주는 "언제나 그라운드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과 좋은 경기력으로 타이거즈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하는 선수단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무더위로 힘든 시기이지만 끝까지 힘을 내어 좋은 결실을 맺길 바란다"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선물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받은 주장 나성범은 선수단을 대표해 "선수단이 오직 경기에 집중할 수 있게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고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 주시는 구단주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가을야구 진출을 위해 남은 경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KIA 타이거즈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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