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4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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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영 레시피 혹평한 한가인…'무례 vs 솔직' 갑론을박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7.24 15:33 / 기사수정 2026.07.24 15:33

한가인
한가인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한가인의 솔직한 떡볶이 리뷰가 예상치 못한 논쟁으로 번졌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치팅데이 때 떡볶이만 먹는 한가인이 직접 만든 유튜브 조회수 TOP5 떡볶이 레시피'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한가인은 유명 떡볶이 레시피를 토대로 떡볶이를 만들었다.

한가인은 첫 번째로 류수영의 레시피인 '평생 떡볶이'를 만들었다. 한가인은 "떡 질감하고 양념이 밴 건 괜찮은데 맛이 좀 조화롭지 못하다. 짠맛, 단맛, 매운맛이 다 각자 논다. 완성도가 살짝 떨어지는 느낌이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맛이 있긴 하다. 근데 그냥 그렇다. 맛이 있지도 없지도 않고 애매하다. 평생 먹을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의문점이 있다"고 이야기했다.

해당 영상이 공개된 이후 온라인에서는 한가인의 평가를 두고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일부 누리꾼들은 "직접 따라 해놓고 레시피를 평가하는 건 너무 솔직한 것 아니냐", "원작자에 대한 배려가 부족해 다소 무례하게 느껴진다"는 반응을 보였다.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반면 다른 누리꾼들은 "직접 만들어보고 솔직하게 리뷰한 것뿐", "개인적인 시식 평가인데 문제 될 게 있나", "오히려 가감 없는 후기라 신뢰가 간다"며 옹호하는 의견을 내놓는 등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또한 누리꾼들은 한가인의 계량 및 요리 실력을 지적했다. "한 숟갈이면 가득인 건데 조금밖에 안 넣은 것 같다", "설탕이 너무 적다", "계량이 미흡하다", "양념을 팍팍 넣어라", "물도 안 끓었다" 등의 반응이 이어지기도 했다.

실제로 한가인은 카페 체험을 했을 당시를 떠올리며 "똑같이 만들어도 맛이 다르지 않았냐. 요리 실력의 차이일 수도 있다. 류수영 님이 했을 땐 괜찮았는데 제가 해서 그런 게 아닐까"라고 말하며 자신의 요리 실력 때문일 가능성도 언급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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