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4 21:58
게임

EA SPORTS 'FC 27', 9월 25일 출시…음바페·벨링엄 커버·소셜 모드 'The Grounds' 공개

기사입력 2026.07.24 17:10 / 기사수정 2026.07.24 17:10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EA SPORTS FC™ 27이 9월 25일 출시를 예고했다.

EA는 대표 축구 게임 시리즈 'EA SPORTS FC™ 27(FC 27)'의 첫 게임플레이를 공개하고 9월 25일 전 세계 출시를 예고했다고 24일 밝혔다.

얼티밋 플러스 에디션 글로벌 커버 스타로는 레알 마드리드의 킬리안 음바페와 주드 벨링엄이 선정됐다.

음바페는 스탠다드·얼티밋·얼티밋 플러스 세 가지 에디션 커버를 모두 장식했으며, 벨링엄은 FC 시리즈 커버에 세 번째 이름을 올렸다. 레알 마드리드 팀 동료가 FC 커버를 함께 장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FC 27의 주요 신규 콘텐츠로는 소셜 모드 'The Grounds'가 눈에 띈다. 캐주얼 경기부터 경쟁 플레이까지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공간으로, 세 개의 구역을 탐험하며 음바페·클로이 켈리·파울로 디발라·알렉스 헌터 등 멘토와 함께 선수를 육성할 수 있다.

FUT에는 과거·현재 선수 아이템을 수집하는 'FUT™ Gallery'가 새롭게 추가됐으며, 커리어 모드 이적시장은 실제 축구 이적 플랫폼 트랜스퍼룸(TransferRoom)을 기반으로 선수 가치와 구단 재정, 경기력 등을 반영한 현실적인 시스템으로 개편됐다. 코너킥 시스템과 공격·수비 AI 밸런스 등 게임플레이 전반도 커뮤니티 피드백을 반영해 손봤다.

FC 27은 9월 25일 PS5·PS4·Xbox Series X|S·Xbox One·PC·Nintendo Switch·Nintendo Switch 2에서 출시된다.

매년 가을 축구 게임 시장을 장악해온 EA SPORTS FC 시리즈가 소셜 모드와 이적 시스템 개편으로 이번 시즌에도 독주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 EA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