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은우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아스트로 겸 배우 차은우의 근황이 공개됐다.
해금연주자 신수아는 24일 자신의 계정에 "이동민 상병님과 함께"라며 국방부 국악대대 정기연주회 참석 당시 촬영한 차은우와의 인증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23일 열린 '2026 국방부 국악대대 정기연주회'에 참석한 차은우의 모습이 담겼다. 새하얀 한복을 차려입은 차은우는 짧은 머리에도 여전한 비주얼과 군 복무 중 한층 벌크업된 피지컬을 자랑해 이목을 모았다.
신수아는 차은우와 여러 장의 인증샷을 남긴 것은 물론 사인까지 받으며 기쁨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성덕"이라는 글로 팬심을 표현했다.
차은우는 지난해 7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현재 군악대에서 복무 중이다. 내년 1월 전역을 앞두고 있다.
차은우는 지난 1월 국세청으로부터 200억 원이 넘는 세금 추징 통보를 받으며 탈세 의혹에 휩싸였다. 이후 차은우는 소명 과정을 통해 일부 금액이 중복 과세로 인정돼 약 130억 원의 세금을 전액 납부했다.
당시 차은우는 "저는 국세청의 절차와 결과를 존중하며, 더 이상의 혼란이 이어지지 않도록 관련 세금을 모두 납부했다. 남은 절차 또한 성실히 임하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진=신수아 계정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