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4 21:58
연예

'시댁 지옥' 사연자, 이호선 위로에 끝내 눈물…김지민도 오열 (사이다)

기사입력 2026.07.24 14:28 / 기사수정 2026.07.24 14:28

정연주 기자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개그우먼 김지민이 시댁의 괴롭힘으로 고통받아 온 사연자의 이야기를 접한 뒤 끝내 눈물을 쏟는다.

25일 방송되는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는 '멘탈 주의! 시댁 지옥'을 주제로, 시댁의 괴롭힘으로 고통받는 이들의 사연이 공개된다. 

오랜 시간 시댁의 괴롭힘과 가족의 외면 속에서 고통받아 온 사연자가 직접 스튜디오를 찾는다.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믿기 힘든 이야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호선은 사연자에 진심 어린 위로와 현실적인 솔루션을 건넨다. 

이호선의 위로를 듣던 사연자는 끝내 참았던 눈물을 쏟고, 김지민 역시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한 채 많은 눈물을 흘렸다는 후문이다. 

가족에게서 받은 상처를 꺼내놓는 과정은 사연자뿐 아니라 이를 지켜보던 출연진에게도 무거운 감정으로 전해졌다.

과연 모두를 울린 사연과 이호선의 한마디는 무엇이었을지 네티즌의 관심이 쏠린다.  

재혼을 둘러싼 충격적인 사연이 소개되기도 한다. 시댁 문제에 이어 재혼을 둘러싼 또 다른 가족 갈등까지 공개되며 스튜디오의 충격은 이어졌다.

사연을 접한 김지민은 "재혼을 위해 어떻게 그럴 수가 있나. 어떻게 그런 사람이 존재하냐"라며 분노를 감추지 못한다. 

이어 제작진은 "이번 방송에서는 가족이라는 이름 아래 오랜 시간 반복된 배척과 괴롭힘을 깊이 들여다본다"라며 "오랫동안 누구에게도 인정받지 못했던 사연자의 아픔을 어루만지는 이호선의 진심 어린 솔루션이 묵직한 울림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모두를 울린 사연과 이호선이 건네는 조언은 오는 25일 오전 10시에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SBS Plus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