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준우 계정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육중완밴드 멤버 강준우가 건강하게 성장한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강준우는 24일 자신의 계정에 "오늘 우주가 태어난 지 100일을 맞이 했다"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병원에서 정성을 담아 아들의 백일을 기념하는 강준우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방역복과 마스크를 착용한채 아들과 만난 부부는 건강하게 백일을 맞은 아들과 행복한 가족의 순간을 기록해 훈훈함을 안긴다.
그는 "4월 16일 25주 690g으로 태어난 우주가 여러분들의 응원과 사랑덕분에 3.18kg으로 100일을 맞이했다. 작게 낳아서 크게 키우라는 말씀 잊지 않고 건강하게 키우겠다"는 글도 덧붙였다.
한편 강준우는 지난 5월 자신의 계정을 통해 "4월 16일, 아들 강우주가 세상에 태어났다"고 뒤늦게 득남 소식을 알렸다.
당시 그는 아들이 양수과소증과 태반조기박리로 인해 초극소미숙아로 태어났다며 "초반에 큰 고비가 있었지만 지금은 신생아중환자실 인큐베이터에서 무럭무럭 자라 몸무게가 1kg을 넘겼다"고 아들에게 많은 축복과 용기를 당부하는 글을 올렸다.
사진=강준우 계정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