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진서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방송인 윤정수의 아내 원진서가 남편의 안타까운 근황을 전했다.
23일 원진서는 개인 계정을 통해 "밥상 차려놨는데 오빠가 냉방병 걸려서"라는 글과 함께 한 상 가득 차린 식사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어구이와 계란찜, 부추무침, 아스파라거스, 토마토 등 다양한 음식이 정갈하게 담겼다.
원진서는 "계란찜 한 숟갈, 부추무침 한입, 장어 한 조각 맛보더니 다 남겼다"며 "얼마나 아픈지 감도 안 온다"라고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다음엔 더 맛있게 해줄게. 빨리 나아 제발"이라고 속상한 마음을 내비치며 남편의 빠른 회복을 바랐다.
한편 원진서는 방송인 출신 필라테스 강사로, 지난해 11월 12세 연상인 윤정수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최근 시험관 시술에 도전하며 2세 준비 중임을 알린 바 있다.
사진=원진서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