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4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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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경 "키 185cm에 얼굴 작고 차도 있었으면"…이상형 공개에 "눈 너무 높아" (여우굴)

기사입력 2026.07.24 10:58 / 기사수정 2026.07.24 10:58

정연주 기자
유튜브 '밈고리즘-여우굴'
유튜브 '밈고리즘-여우굴'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코미디언 서성경이 높은 이상형 기준을 밝히자 "눈이 너무 높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밈고리즘'의 '여우굴' 콘텐츠에는 '남자 찾으러 어디로 가야하오'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코미디언 서성경이 출연해 연애 공백과 이상형에 대해 솔직한 입담을 펼쳤다. 

유튜브 '밈고리즘-여우굴'
유튜브 '밈고리즘-여우굴'


서성경은 먼저 "2020년도에 헤어지고 연애를 안 했다"며 약 6년간 이어진 긴 연애 공백을 언급했다. 

스스로를 '집순이'라고 소개한 그는 "집에만 있고 혼자 잘 논다. 또 혼자하는 다이어리 꾸미기나 이런 잔취미가 많다"며 연애가 쉽지 않다고 밝혔다. 

유튜브 '밈고리즘-여우굴'
유튜브 '밈고리즘-여우굴'


이어 한 번의 소개를 받았지만 관계 진전이 어려웠다며 "소개를 받으면 받을 수록 눈이 높아지는 것 같다"고 고백했다.

서성경은 자신의 이상형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키가 185cm 정도였으면 좋겠다. 팔짱을 꼈을 때 내 머리 쪽에 어깨가 있었으면 좋겠다. 또 거기다가 얼굴은 기가 막히게 작고, 다리가 길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높은 이상형 기준에 함께 있던 멤버들은 크게 놀랐고, 화면에는 '연애 못하는 이유'라고 자막이 더해져 웃음을 자아냈다.

유튜브 '밈고리즘-여우굴'
유튜브 '밈고리즘-여우굴'


서성경은 "옷은 못 입었으면 좋겠다. 또 성격은 다정하고 착했으면 좋겠다. 사진도 잘 찍어주고, 차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주변에서는 "눈이 너무 높다", "10의 남자다" 등의 반응이 쏟아지기도 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밈고리즘'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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