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개그맨 양상국이 결혼 생각을 밝힌 가운데 "결혼이 어렵다"며 고민을 털어놓는다.
25일 방송되는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8회에서는 베트남 냐짱으로 떠난 '독박즈'와 양상국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독박즈'와 양상국은 신선한 해산물이 가득한 시푸드 식당에서 크레이피시, 능성어, 새우 등을 맛보며 즐거운 식사 시간을 갖는다.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맛있게 식사를 하던 중, 장동민은 양상국에게 갑작스럽게 결혼을 권한다.
장동민은 "상국이와 여행을 하는 건 좋은데, 조건이 있다. 유부남만 할 수 있는 독박 게임이 있어서 상국이도 결혼을 해야 된다"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건넨다.
이에 양상국은 "예전엔 형님들이 본인들을 위한 소원을 빌었다면 이제는 가족을 먼저 생각하시더라. 그 모습을 보니까 나도 빨리 (가정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라며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는다.
이를 들은 '독박즈'가 "그럼 넌 결혼 생각이 있냐"라고 묻고, 양상국은 "무조건 있다"라며 결혼 생각을 밝힌다.
다만 그는 "연애랑 다르게 결혼을 생각하면 어렵다. 어떤 사람과 결혼하면 좋은 건지 모르겠다"라며 현실적인 고민도 털어놓는다.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양상국의 고민을 듣던 장동민 "연애 때의 설렘보다는 미래를 봐야 한다. 난 '내 아이의 엄마가 될 사람'이라고 생각하니까 결혼을 결심하게 되더라"라고 진심 어린 조언을 전한다.
그러자 김준호는 "그럼 애 낳아 달라고 (아내와) 결혼한 거냐"라며 장동민 몰이에 나서 웃음을 자아낸다.
장동민은 지지 않고 "저런 사탄들 말을 들으면 안 된다"라고 받아치며 유쾌한 티키타카를 선보인다.
이후 '독박즈'는 "상국이를 위해 한잔 하자! 상국이의 결혼을 위하여"라며 건배를 외치고, 양상국의 결혼을 응원한다.
양상국을 향한 '독박즈'의 진심 어린 결혼 조언은 25일 오후 9시에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E채널·채널S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