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다은 계정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이다은이 윤남기의 따뜻한 배려에 감동했다.
23일 '돌싱글즈2' 출신 이다은은 자신의 계정에 "갑자기 데리러 온 스윗남"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먼저 출근했던 남편 윤남기가 쏟아지는 비에 다시 돌아와 가족들 픽업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윤남기는 딸을 학원에 데려다준 뒤, 아내 이다은까지 집 앞에 내려주는 다정한 면모를 드러냈다.
윤남기의 배려에 이다은은 "'갑자기 비가 쏟아지길래' 그 한마디가 왜 그렇게 심쿵하던지"라며 감동했다.
이어 "거창한 이벤트도 아니고, 아주 특별한 일도 아니었는데. 이런 배려 하나하나가 사랑 받는 마음을 느끼게 해주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홀로 딸을 키워오던 싱글맘 이다은은 지난 2022년 MBN 예능 '돌싱글즈2'를 통해 윤남기와 재혼했다.
이다은·윤남기 부부는 지난 2024년 8월 득남했다.
사진=이다은 계정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