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4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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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재결합' 나한일♥유혜영 딸, 배우 출신이었다…"지금은 카페 사장님" (특종세상)

기사입력 2026.07.24 08:01 / 기사수정 2026.07.24 08:01

MBN '특종세상'
MBN '특종세상'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나한일과 유혜영의 재결합을 도운 딸이 배우 활동 후 카페를 운영하는 근황이 공개됐다.

23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세 번째로 재결합한 나한일, 유혜영 부부와 딸이 출연했다.

이날 나한일과 유혜영은 딸 나혜진이 운영하는 서울의 한 카페를 찾았다. 

MBN '특종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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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생활을 하다가 현재는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고 전한 나혜진은 "부모님이 카페에 거의 매일 오신다고 봐야 한다"며 웃었다.

나한일은 "내가 하루라도 안 오면 서운하지 않냐"면서 "딸과 자주 만나는 편이다. 아내와 카페에 와서 딸 얼굴을 보는 것이 제일 행복한 시간이다. 사람들 만난다는 핑계로 매일 가다시피 해서, 커피 한 잔 마시면서 딸이 일하는 것을 본다"고 말했다.

나한일과 유혜영은 1989년 결혼해 이듬해 나혜진 양을 얻었다.

MBN '특종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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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결혼 9년 만인 1998년 성격 차이로 이혼했고, 2년 뒤인 2000년 재결합했지만 2009년과 2015년 나한일이 두 차례 징역형을 선고받으며 2015년 옥중 파경을 맞았다.

이후 2022년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에 출연해 7년 만에 재회해 세번째 재결합에 성공했다.

나혜진은 아버지 나한일과 같은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출신으로 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공항 가는 길'을 비롯해 영화 '롤러코스터', '족구왕' 등에 출연했다.

'특종세상'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 = MBN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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