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5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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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뉴진스 '4주년 콘텐츠' 엇갈린 반응 속…"정말 감동" 일상 공유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7.24 07:00 / 기사수정 2026.07.24 22:51

사진 = 뉴진스, 민희진 계정
사진 = 뉴진스, 민희진 계정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데뷔 4주년을 맞아 공개된 뉴진스(NewJeans)의 새 콘텐츠가 연일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민희진 전 대표가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23일 늦은 오후 민희진은 개인 채널에 "정성스러운 반찬까지 챙겨주시고 정말 감동이에요.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배추김치와 파래김무침, 멸치볶음, 무장아찌 등 포장된 각종 반찬이 담겨 있다.

사진 = 민희진 계정
사진 = 민희진 계정


이어 민희진은 "정말 감사합니다"라며 식당 측에 재차 감사를 표했다.

민희진의 평범한 일상 근황은 지난 22일 공개된 뉴진스의 4주년 콘텐츠와 맞물리며 더욱 눈길을 끈다. 무려 1년 4개월 만이다.

22일 뉴진스 공식 채널에는 '2026 Summer of NewJeans'(2026 서머 오브 뉴진스)라는 제목의 데뷔 4주년 기념 영상이 게재됐다.

뉴진스 4주년 기념 콘텐츠
뉴진스 4주년 기념 콘텐츠


예고 없이 등장한 사진과 영상 속 더욱 성숙해진 멤버들의 모습에 글로벌 팬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기다렸다", "더 예뻐졌네", "너무 보고 싶었다" 등의 반응이 이어지는 가운데, 퇴출된 다니엘의 부재를 향한 팬들의 아쉬움도 눈에 띄었다.

그런가 하면, SM엔터테인먼트 재직 시절부터 독보적인 비주얼 디렉터로 평가받아 온 민희진 없이 처음 선보인 뉴진스의 공개물을 두고 호평과 혹평이 엇갈리는 점도 시선을 끌었다.

천만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비롯해 '호프', '마더', '관상' 등 유명 영화들의 포스터 디자인으로 이름을 알린 박시영은 "눈뜨자마자 보러 갔더니 촌스럽네. 뭔 감성이 가요톱텐 시절도 아니고"라는 혹평을 남겼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뉴진스 5인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뉴진스 5인


특히 박시영은 지난 2024년 뉴진스가 어도어를 상대로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을 당시에는 뉴진스를 두둔하는 목소리를 냈던 바, 공개적인 혹평이 눈길을 끌었다.

팬들 역시 "내 눈에는 괜찮아 보인다", "얼굴이 다 했다"라고 만족하는 한편 "뉴진스만의 매력을 못 살린 느낌", "이게 최선이었나" 등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엇갈린 반응과 별개로 오랜만에 쏟아지는 뉴진스 멤버들의 챌린지 및 콘텐츠는 여전한 화제성을 자랑하고 있으며, 첫 공개 영상은 16시간 만에 143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사진 = 뉴진스 계정
사진 = 뉴진스 계정


4주년 콘텐츠와 관련해 소속사 어도어는 "뉴진스의 데뷔 4주년을 맞아 팬들과 함께 즐기기 위해 제작한 기념 콘텐츠"라고 밝히면서도 아직 복귀를 확정하지 않은 민지에 대해 "구체적 활동 계획과 방식은 멤버들과 논의가 완전히 마무리된 뒤 발표할 계획"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공식적인 복귀 발표 전이지만 4주년 콘텐츠로 뉴진스 4인의 단체 활동에 대한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민희진 전 대표 없이 준비되는 뉴진스의 복귀에도 시선이 쏠릴 전망이다.

한편, 뉴진스는 지난 2024년 11월 신뢰 파탄을 이유로 어도어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면서 법적 분쟁을 이어왔다.

다니엘, 민지
다니엘, 민지


NJZ라는 새 그룹명으로 활동을 이어왔던 뉴진스는 법원이 어도어의 가처분 신청을 모두 인용하면서 독자 활동이 불가능해졌고, 이후 해린과 혜인에 이어 하니가 복귀 의사를 전했다.

민지는 "긍정적인 방향에서 협의 중"인 상황이며, 지난해 12월 어도어는 다니엘에게 퇴출을 통보한 뒤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진행 중이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뉴진스, 민희진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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