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4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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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기 영철, 여기저기 "데이트 선택" 약속 남발…여자 1호 이어 4호 '들통' (나솔사계)

기사입력 2026.07.23 23:23 / 기사수정 2026.07.23 23:23

윤재연 기자
SBS Plus·ENA '나솔사계' 방송 화면
SBS Plus·ENA '나솔사계'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나솔사계' 26기 영철이 여자 1호와 여자 4호 모두에게 데이트를 선택하겠다 약속한 사실이 밝혀졌다. 

23일 방송된 SBS Plus·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26기 영철이 여러 사람에게 선택을 약속했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SBS Plus·ENA '나솔사계' 방송 화면
SBS Plus·ENA '나솔사계' 방송 화면


이날 여자 1호는 자신 대신 여자 4호를 선택한 26기 영철에 배신감을 느꼈다. 앞서 전날 26기 영철과 서로를 선택하기로 약속했기 때문. 

여자 1호는 그 뒤 26기 영철의 대화 신청도 떨떠름해하며 불편함을 드러냈다. 

이후 26기 영철은 대화 중인 여자 4호와 5호가 있는 자리에 참가했다. 그는 기분이 별로 좋지 않다며 여자 1호와 있었던 일을 두 사람에게 토로했다. 

26기 영철은 어젯밤의 약속과 오늘의 선택은 별개라고 생각해 여자 4호를 선택했으나, 거짓말한 기분이 든다고 이야기했다. 

SBS Plus·ENA '나솔사계' 방송 화면
SBS Plus·ENA '나솔사계' 방송 화면


이에 여자 4호는 "근데 데이트권 만약에 따게 되면 저한테 쓴다고 하지 않았냐"라며 짚었다. 26기 영철은 "그건 순서가 다르다"라고 해명했고, 이를 듣던 여자 5호는 불편함에 자리를 피했다.

이를 지켜보던 패널 데프콘은 "많이 뿌렸다. 여자 4호님도 잘못하면 잃는다"라며 걱정했고 경리는 "여자가 웃고 있지만 저건 화난 거다"라고 여자 4호의 마음을 대변했다.

사진 = SBS Plus·ENA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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