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5 04:31
연예

'청담동 자가' 하석진도 결혼 압박…"엄마와 3분 이상 통화 안 해" (편스토랑)[종합]

기사입력 2026.07.23 22:03 / 기사수정 2026.07.23 22:03

윤재연 기자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화면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하석진(44)이 모친의 결혼 압박이 자주 있다고 밝히며 이 때문에 3분 이상 통화하지 않는다고 했다. 

2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배우 하석진이 '이연복덕방'의 두 번째 손님으로 찾아왔다. '이연복덕방'은 요리 중개소이다. 

이날 보조 중개인으로 함께한 엄지윤은 하석진의 '일등 신랑감' 면모를 언급했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화면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화면

엄지윤은 "석진 님 들은 얘기로는 워낙 본가가 부유하시고 실제로 지금 또 청담동에서 자가로 자취하신다고 방송에 나와있다"라고 했다. 


앞서 하석진은 지난 2017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의 아파트를 자가로 계약한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해당 아파트는 방송 당시 약 35억 원에 달한다고 알려졌다. 

이에 하석진은 자신을 치켜 세워주는 엄지윤에 겸손을 표하며 "방송에 그렇게 나간 거고 실제로는 소박한 주방 중년이다"라고 했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화면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화면


이어서 패널 붐은 비주얼부터 자가까지 '일등 신랑감' 조건을 모두 갖춘 하석진에게 부모님의 결혼 압박이 들어오지 않는지 질문했다.

하석진은 "늘 있다"며 "어머니랑은 3분 이상 통화하지 않으려 한다. 대화가 길어지면 힘들더라"라고 현실적인 대처를 전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날 하석진은 요리 실력으로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그는 성게알버터파스타를 만들어 이연복과 엄지윤에게 대접했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화면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화면


긴장감 속 하석진은 맛 평가를 기다렸고, 엄지윤은 한 입 넣자마자 "음"이라고 감탄사를 폭발시키며 만족감을 표했다.

이연복은 스튜디오에서 맛을 회상하며 "성게알 눅진한 맛이랑 버터랑 만나니까 착 감겨서 간이 딱 맞는다"라고 칭찬했다. 또 엄지윤은 "지금 제 입이 바다다"며 "진짜 맛있다. 진짜 팔아도 될 것 같다"고 극찬했다.

비주얼과 재력, 요리 실력까지 모든 걸 갖춘 하석진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1982년생으로 44세인 하석진은 한양대학교 공대 출신이다. 

사진 = KBS 2TV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