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5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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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한화-KIA 1대1 트레이드 전격 단행…하주석 타이거즈 유니폼 입는다→우완 투수 이형범 이글스행 [공식발표]

기사입력 2026.07.23 21:18 / 기사수정 2026.07.23 21:37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가 23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팀 간 12차전이 마무리된 이후 1대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한화 내야수 하주석이 KIA로 향하고 KIA 투수 이형범이 한화 유니폼을 입는다. 하주석은 지난 2012년 한화에 입단한 뒤 15년 가까운 원클럽 생활을 마치고 광주에서 새 야구인생을 설계하게 됐다. 이형범도 2012년 NC 다이노스에 입단한 뒤 두산, KIA를 거쳐 한화에서 다시 출발하게 됐다. 엑스포츠뉴스 DB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가 23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팀 간 12차전이 마무리된 이후 1대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한화 내야수 하주석이 KIA로 향하고 KIA 투수 이형범이 한화 유니폼을 입는다. 하주석은 지난 2012년 한화에 입단한 뒤 15년 가까운 원클럽 생활을 마치고 광주에서 새 야구인생을 설계하게 됐다. 이형범도 2012년 NC 다이노스에 입단한 뒤 두산, KIA를 거쳐 한화에서 다시 출발하게 됐다.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광주, 유준상 기자)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가 1대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한화 내야수 하주석이 KIA로 향하고 KIA 투수 이형범이 한화 유니폼을 입는다.

KIA와 한화는 23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팀 간 12차전이 마무리된 이후 "양 구단이 1대1 트레이드를 진행했다"고 발표했다.

1994년생인 하주석은 강남초-덕수중-신일고를 거쳐 2012년 1라운드 1순위로 한화 유니폼을 입었다. 입단 첫해였던 2012년부터 10년 넘게 한화에서 뛰었으며, 1군 통산 997경기 3246타수 869안타 타율 0.268, 53홈런, 373타점, 83도루, 출루율 0.318, 장타율 0.372를 기록 중이다.

다만 올해는 27경기 78타수 20안타 타율 0.256, 6타점, 출루율 0.310, 장타율 0.372로 부침을 겪고 있다. 최근에는 2군에서 퓨처스리그(2군) 경기를 소화했다. 올해 퓨처스리그 성적은 32경기 98타수 32안타 타율 0.327, 1홈런, 12타점, 2도루, 출루율 0.412, 장타율 0.388이다.

KIA는 지난 5월 말 아시아쿼터 야수 제리드 데일을 방출한 뒤 국내 야수들로 내야진을 꾸리고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경험이 풍부한 하주석이 팀에 합류하게 됐다. KIA 관계자는 "하주석은 내야에서 2루수와 유격수 등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자원"이라면서 "1군 경험도 풍부해 팀 전력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해 이번 트레이드를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가 23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팀 간 12차전이 마무리된 이후 1대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한화 내야수 하주석이 KIA로 향하고 KIA 투수 이형범이 한화 유니폼을 입는다. 하주석은 지난 2012년 한화에 입단한 뒤 15년 가까운 원클럽 생활을 마치고 광주에서 새 야구인생을 설계하게 됐다. 이형범도 2012년 NC 다이노스에 입단한 뒤 두산, KIA를 거쳐 한화에서 다시 출발하게 됐다. 엑스포츠뉴스 DB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가 23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팀 간 12차전이 마무리된 이후 1대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한화 내야수 하주석이 KIA로 향하고 KIA 투수 이형범이 한화 유니폼을 입는다. 하주석은 지난 2012년 한화에 입단한 뒤 15년 가까운 원클럽 생활을 마치고 광주에서 새 야구인생을 설계하게 됐다. 이형범도 2012년 NC 다이노스에 입단한 뒤 두산, KIA를 거쳐 한화에서 다시 출발하게 됐다. 엑스포츠뉴스 DB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가 23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팀 간 12차전이 마무리된 이후 1대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한화 내야수 하주석이 KIA로 향하고 KIA 투수 이형범이 한화 유니폼을 입는다. 하주석은 지난 2012년 한화에 입단한 뒤 15년 가까운 원클럽 생활을 마치고 광주에서 새 야구인생을 설계하게 됐다. 이형범도 2012년 NC 다이노스에 입단한 뒤 두산, KIA를 거쳐 한화에서 다시 출발하게 됐다. 엑스포츠뉴스 DB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가 23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팀 간 12차전이 마무리된 이후 1대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한화 내야수 하주석이 KIA로 향하고 KIA 투수 이형범이 한화 유니폼을 입는다. 하주석은 지난 2012년 한화에 입단한 뒤 15년 가까운 원클럽 생활을 마치고 광주에서 새 야구인생을 설계하게 됐다. 이형범도 2012년 NC 다이노스에 입단한 뒤 두산, KIA를 거쳐 한화에서 다시 출발하게 됐다. 엑스포츠뉴스 DB


1994년생인 이형범은 화순초-화순중-화순고를 거쳐 2012년 특별 23순위로 NC 다이노스에 입단했다. 2018시즌을 마친 뒤 양의지의 FA(자유계약) 보상선수로 두산 베어스 유니폼을 입었고, 2023년 11월 KBO 2차 드래프트에서 KIA의 2라운드 지명을 받았다.


이형범은 두산 시절이었던 2019년 67경기 61이닝 6승 3패 10홀드 19세이브 평균자책점 2.66으로 활약했다. 하지만 이후에는 이렇다 할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KIA 이적 첫해였던 2024년에는 1군 16경기 15이닝 1패 2홀드 평균자책점 7.80에 그쳤고, 지난해에도 1군 12경기 10이닝 평균자책점 11.70으로 부진했다.

그랬던 이형범이 올해 들어 반등에 성공했다. 19경기에서 24이닝 평균자책점 3.00을 마크하고 있다. 최근 등판이었던 22일 한화전에서도 1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한화는 최근 불펜진의 부진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날 경기 전 기준 한화의 팀 불펜 평균자책점은 5.14로 리그 7위였다. 김경문 한화 감독도 "후반기를 시작하자마자 지금 우리 불펜에 불이 나고 있다"며 우려를 표한 바 있다.

손혁 한화 단장은 "이형범은 마무리 경험이 있는 베테랑 투수다. 또한 최근 데이터를 통해 구속과 투심의 움직임에서 경쟁력이 있다고 확인했다"며 "이형범의 가세가 불펜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는 한화가 선발 왕옌청의 7이닝 2실점 호투에 힘입어 9-3으로 승리하며 2연승을 달렸다. 이로써 한화는 주중 3연전을 2승1패로 마감했다.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가 23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팀 간 12차전이 마무리된 이후 1대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한화 내야수 하주석이 KIA로 향하고 KIA 투수 이형범이 한화 유니폼을 입는다. 하주석은 지난 2012년 한화에 입단한 뒤 15년 가까운 원클럽 생활을 마치고 광주에서 새 야구인생을 설계하게 됐다. 이형범도 2012년 NC 다이노스에 입단한 뒤 두산, KIA를 거쳐 한화에서 다시 출발하게 됐다. 엑스포츠뉴스 DB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가 23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팀 간 12차전이 마무리된 이후 1대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한화 내야수 하주석이 KIA로 향하고 KIA 투수 이형범이 한화 유니폼을 입는다. 하주석은 지난 2012년 한화에 입단한 뒤 15년 가까운 원클럽 생활을 마치고 광주에서 새 야구인생을 설계하게 됐다. 이형범도 2012년 NC 다이노스에 입단한 뒤 두산, KIA를 거쳐 한화에서 다시 출발하게 됐다. 엑스포츠뉴스 DB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가 23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팀 간 12차전이 마무리된 이후 1대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한화 내야수 하주석이 KIA로 향하고 KIA 투수 이형범이 한화 유니폼을 입는다. 하주석은 지난 2012년 한화에 입단한 뒤 15년 가까운 원클럽 생활을 마치고 광주에서 새 야구인생을 설계하게 됐다. 이형범도 2012년 NC 다이노스에 입단한 뒤 두산, KIA를 거쳐 한화에서 다시 출발하게 됐다. 엑스포츠뉴스 DB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가 23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팀 간 12차전이 마무리된 이후 1대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한화 내야수 하주석이 KIA로 향하고 KIA 투수 이형범이 한화 유니폼을 입는다. 하주석은 지난 2012년 한화에 입단한 뒤 15년 가까운 원클럽 생활을 마치고 광주에서 새 야구인생을 설계하게 됐다. 이형범도 2012년 NC 다이노스에 입단한 뒤 두산, KIA를 거쳐 한화에서 다시 출발하게 됐다. 엑스포츠뉴스 DB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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