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이정현의 남편이 기름 가격이 조금이라도 싼 주유소를 찾아 방문하는 알뜰함을 선보였다.
2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이정현 부부가 기름 가격이 싼 주유소를 찾았다.
이날 이정현은 7년 만에 운전대를 잡았다. 그는 브레이크 위치를 질문하는가 하면 생명보험을 들어두었냐며 긴장감을 역력히 드러냈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화면
이어서 도로에 나온 이정현은 남편의 잔소리와 동작대교 남단의 많은 차들로 인해 최고조의 긴장을 맞이했다. 그러나 남편은 "기름 넣어야 한다"며 주유소를 들릴 것을 제안해 이정현의 걱정을 더했다.
심지어 남편은 "한 블럭 더 가면 1,985원인 곳이 있다"며 교통 체증으로 접근하기 어려운 주유소를 들리자고 했다.
이에 패널들은 "2,000원 미만 쉽지 않은데 찾으셨다"며 놀라워했으나, 이정현은 "여기 차 진짜 많잖아. 왜 여기로 온 거냐. 왜 주유소 이쪽으로 왔냐"라고 짜증냈다.
그러나 남편은 "여기가 싸다. 고유가 시대에 100원 넘게 싼 곳이 어디있냐"며 꿋꿋하게 기름값을 아끼기 위해 주장을 고집했다.
한편, 이정현은 인천 남구에 위치한 194억 원대 건물을 매입했으며, 남편은 해당 건물에서 정형외과를 운영 중이다.
사진 = KBS 2TV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