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배정남,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겸 모델 배정남이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23일 배정남은 개인 채널에 "너무나 착하고 이쁜 대원아 벨누나 만나서 마음껏 뛰어놀고 있그레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 및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꽃으로 둘러싸인 채 편안한 모습으로 잠든 반려견의 모습이 담겼다.
흰 천에 곱게 감싸인 반려견은 분홍, 노랑, 주황빛 꽃들 사이에서 눈을 감고 평온한 표정을 짓고 있어 안타까움을 더한다.

사진 = 배정남 계정
이어 배정남은 "누나 아플 때 옆에서 너가 많이 위로하고 도와줘서 고맙데이~ 벨 옆에 늘 대원이가 있었네 ㅎㅎ 이제 아프지 말고 푹 쉬그레이. 고맙다 대원아"라고 덧붙였다.
앞서 배정남은 지난해 9월, 각종 방송에 함께 출연하며 각별한 애정을 보였던 반려견 벨을 떠나보낸 바 있다.
이에 연이은 이별이 먹먹함을 자아내며, 소식을 접한 배우 공효진도 "아우 참...ㅠㅠ"이라는 배정남의 아픔에 공감하며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배정남은 오는 25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에 출연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배정남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