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5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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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여운계 남편 둘러싼 소문…"재혼해 살고 있다더라" 주민 전언 (순풍)

기사입력 2026.07.23 20:07 / 기사수정 2026.07.24 10:31

윤재연 기자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캡처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캡처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선우용여와 전원주가 고(故) 여운계의 제주 별장을 찾은 가운데, 주민들이 고인의 남편이 재혼했다는 소문을 전했다.

23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여운계가 생전에 지은 제주 2000평 집 찾아간 82세 선우용여와 87세 전원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은 선우용여와 전원주의 제주도 여행기가 이어진 가운데 故 여운계의 별장을 찾아 나섰다.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캡처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캡처


故 여운계의 별장이 있다고 알려진 서귀포의 한 마을에 도착해 제작진은 마을회관 어르신들에게 집 위치를 질문했다. 

"예전에 여운계 선생님 별장 있다고 했는데 혹시 어딘지 아시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어르신들은 친절히 위치를 알려주었다. 

이어 현재 해당 별장에 누군가 거주하고 있냐고 묻자 한 어르신은 故 여운계의 남편이 살고 있을 것이라며 "재혼해서 살고 있다더라. 얼굴은 못 보고 소문만 들었다"라고 소문을 전했다.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캡처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캡처


이후 故 여운계의 별장을 멀리서 바라본 선우용여와 전원주는 그를 그리워하며 소회를 전했다. 선우용여는 "내가 이걸 보면서 뭘 느끼냐면 살아서 잘 살아야 한다"며 전원주에게 "재밌게 쓰다 죽어야 한다. 내가 재밌게 잘 살아야 한다. 좋은 거 먹고 입고 구경하고"라고 했다. 

한편, 故 여운계는 지난 2009년 폐암 투병 중 세상을 떠났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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