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5 15:22
스포츠

'KIA 어쩌나' 1.5억 亞쿼터 투수 또 무너졌다…한화 상대 3이닝 5실점 부진 [광주 라이브]

기사입력 2026.07.23 19:54 / 기사수정 2026.07.23 19:54

23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KIA 선발 시라카와 케이쇼가 3이닝 5피안타(1피홈런) 3사사구 3탈삼진 5실점(4자책)을 기록했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5.17에서 5.77로 상승했다. KIA 타이거즈
23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KIA 선발 시라카와 케이쇼가 3이닝 5피안타(1피홈런) 3사사구 3탈삼진 5실점(4자책)을 기록했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5.17에서 5.77로 상승했다. KIA 타이거즈


(엑스포츠뉴스 광주, 유준상 기자) KIA 타이거즈 아시아쿼터 투수 시라카와 케이쇼가 기대 이하의 투구를 선보였다.

시라카와는 23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정규시즌 12차전에 선발 등판해 3이닝 5피안타(1피홈런) 3사사구 3탈삼진 5실점(4자책)을 기록했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5.17에서 5.77로 상승했다.

이날 시라카와의 투구수는 71개(스트라이크 43개, 볼 28개)였다. 구종별로는 직구(29개)가 가장 많았고 커터(16개), 슬라이더(10개), 체인지업, 포크볼(이상 7개), 커브(2개)가 뒤를 이었다. 최고구속은 150km/h이었다.

23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KIA 선발 시라카와 케이쇼가 3이닝 5피안타(1피홈런) 3사사구 3탈삼진 5실점(4자책)을 기록했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5.17에서 5.77로 상승했다. KIA 타이거즈
23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KIA 선발 시라카와 케이쇼가 3이닝 5피안타(1피홈런) 3사사구 3탈삼진 5실점(4자책)을 기록했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5.17에서 5.77로 상승했다. KIA 타이거즈


시라카와는 경기 초반 순조롭게 출발했다. 1회초 오재원을 좌익수 뜬공으로 잡은 뒤 요나단 페라자에게 볼넷을 허용했지만, 문현빈을 좌익수 뜬공, 노시환을 삼진으로 처리하며 이닝을 끝냈다.

2회초에도 실점하지 않았다. 허인서를 유격수 땅볼, 김태연을 1루수 뜬공으로 돌려세운 뒤 이도윤에게 안타를 맞았지만, 후속타자 박정현에게 스트라이크 낫아웃을 이끌어내며 이닝을 마쳤다.

하지만 시라카와는 3회초 흔들렸다. 심우준을 스트라이크 낫아웃으로 잡은 뒤 오재원에게 2루타를 내줬고, 1사 2루에서 페라자에게 1타점 적시타를 맞았다. 이어진 1사 1루에서는 문현빈에게 투런포까지 허용하며 고개를 숙였다.

23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KIA 선발 시라카와 케이쇼가 3이닝 5피안타(1피홈런) 3사사구 3탈삼진 5실점(4자책)을 기록했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5.17에서 5.77로 상승했다. KIA 타이거즈
23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KIA 선발 시라카와 케이쇼가 3이닝 5피안타(1피홈런) 3사사구 3탈삼진 5실점(4자책)을 기록했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5.17에서 5.77로 상승했다. KIA 타이거즈


노시환을 1루수 땅볼로 처리했지만 위기는 계속됐다. 허인서의 안타와 김태연의 볼넷으로 2사 1, 2루에 몰린 시라카와는 이도윤을 2루수 땅볼로 잡아내며 힘겹게 이닝을 끝냈다. 3회초에만 31구를 던졌다.

시라카와는 4회초에도 마운드에 올랐지만 이닝을 끝내지 못했다. 선두타자 박정현에게 볼넷을 허용한 뒤 무사 1루에서 심우준의 땅볼 때 2루수 김선빈이 포구 실책에 이어 송구 실책까지 범하면서 무사 2, 3루가 됐다.

결국 KIA 벤치는 시라카와를 내리고 이의리를 투입했다. 이후 시라카와가 남겨둔 승계주자 2명이 모두 홈을 밟으면서 시라카와의 최종 성적은 3이닝 5실점(4자책)이 됐다.

23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KIA 선발 시라카와 케이쇼가 3이닝 5피안타(1피홈런) 3사사구 3탈삼진 5실점(4자책)을 기록했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5.17에서 5.77로 상승했다. KIA 타이거즈
23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KIA 선발 시라카와 케이쇼가 3이닝 5피안타(1피홈런) 3사사구 3탈삼진 5실점(4자책)을 기록했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5.17에서 5.77로 상승했다. KIA 타이거즈


지난 5월 28일 KIA와 총액 10만 달러(약 1억5000만원)에 계약한 시라카와는 6월부터 꾸준히 선발 로테이션을 소화했다. 6월 5경기에서 23⅔이닝을 던지며 2승2패 평균자책점 4.18을 기록했다.

그러나 7월 들어 불안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경기 전까지 7월 2경기에서 7⅔이닝을 소화하며 1패 평균자책점 8.22로 부진했다. KIA는 시라카와가 이날 등판을 계기로 반등하길 기대했지만, 시라카와는 또 한 번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한편 KIA는 5회초 현재 한화에 2-5로 끌려가고 있다.


사진=KIA 타이거즈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