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광주, 유준상 기자) 한화 이글스 외야수 문현빈이 3000만원 상당의 자동차를 받게 됐다.
문현빈은 23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정규시즌 12차전에 3번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문현빈은 한화가 1-0으로 앞선 3회초 1사 1루에서 KIA 선발 시라카와 케이쇼의 5구째 146km/h 직구를 잡아당겼다. 타구는 우측 외야에 설치된 홈런존을 직격했다.
홈팀 KIA는 차량과 함께 홈런존을 운영하고 있다. 전시하고 있는 차량이나 구조물을 때리는 선수에게 해당 차량을 증정한다. 올 시즌에는 소형 SUV 차량인 디 올 뉴 셀토스가 전시돼 있다. KIA 관계자는 "(문현빈에게) 차량이 지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문현빈은 이날 경기 전까지 86경기에서 347타수 103안타 타율 0.297, 9홈런, 52타점, 출루율 0.375, 장타율 0.467을 기록 중이었다. 이 홈런으로 10홈런 고지를 밟으며 지난해(12홈런)에 이어 2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
한편 한화는 3회초 현재 KIA에 3-0으로 앞서고 있다.
사진=한화 이글스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