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4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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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 자연임신' 이희경, 임신 6개월 차에도 생방송 소화…"무사히 완료"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7.23 18:20 / 기사수정 2026.07.23 18:20

윤재연 기자
이희경 계정
이희경 계정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코미디언 이희경이 임신 6개월 차 근황을 전했다. 

23일 이희경은 자신의 계정에 "어느덧 6개월 차 임산부. 무럭무럭 자라렴"이라고 시작하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희경은 임신 6개월 차에 걸맞게 부른 배를 과시했다. 다소 펑퍼짐한 디자인의 셔츠를 착용했음에도 그의 'D라인'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이희경은 부른 배로 생방송 스케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희경은 "오늘도 생방송 무사히 완료. 정말 좋은 분들과 함께. 간만에 티타임까지. 비가 와도 뽀송한 하루입니다"라고 덧붙이며 방송을 무사히 마친 즐거움을 내비쳤다. 

이희경 계정
이희경 계정


앞서 이희경은 지난 5월 결혼 10년 만에 43세의 나이로 자연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후 엑스포츠뉴스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오는 11월 출산 예정이며 성별은 아들이라고 밝혔다. 

어느덧 임신 중기에 접어든 이희경의 행복한 미소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희경은 2010년 KBS 2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에서 '헬스걸', '희극 여배우들', '시청률의 제왕', '누려', '취해서 온 그대' 등의 코너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헬스걸'을 통해 다이어트 과정을 공개했고, 당시 87.5kg에서 54.7kg까지 약 32.8kg 감량하는 데 성공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지난 2015년 7세 연상의 일반인 사업가와 결혼했다.

사진 = 이희경 계정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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