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4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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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재이 키 맞춰 허리 숙인 '딸바보' 아빠…♥김다예 "짧은 휴가 끝"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7.23 18:36 / 기사수정 2026.07.23 19:33

사진 = 김다옝 인스타그램
사진 = 김다옝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훌쩍 큰 딸과 남편의 사진을 공유했다.

23일 김다예는 개인 채널에 "장마철 짧은 여름휴가 끝"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비가 내리는 한옥 처마 아래를 함께 걷는 박수홍과 딸 재이 양의 뒷모습이 담겼다.

김다예 인스타그램 스토리
김다예 인스타그램 스토리


박수홍은 편안한 회색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딸의 보폭에 맞춰 걸었고, 특히 딸의 키에 맞춰 한껏 허리를 숙인 뒷모습이 눈길을 끈다.

딸은 하늘색 원피스를 입고 인형을 손에 든 채 아빠와 나란히 발걸음을 옮기고 있으며, 하루가 다르게 폭풍성장 중인 근황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수홍 부녀는 손을 꼭 맞잡은 채 빗소리를 들으며 산책을 즐기는 모습으로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 = 박수홍 계정
사진 = 박수홍 계정


여기에 푸른 잔디와 나무, 한옥의 고즈넉한 풍경이 어우러져 여름 감성을 더했다.

한편, 김다예와 박수홍은 지난 2021년 23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이후 시험관 시술을 통해 3년 만인 2024년 딸을 품에 안았다.

사진 = 김다예, 박수홍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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